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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채이+3) 드디어 만난 일산 극강 마인드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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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덕팔 작성일21-02-28 조회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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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 몸매

= 깔끔한 민삘 와꾸에 나름 세련미 드러나는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 풋풋한 느낌과 성숙한 느낌이 아주 조화롭게 드러난다고 보았네요.

= 성형하지 않은 찝지 않은 얼굴이라서 말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 그래서인지 언뜻 외모에서 고혹적인 고급스러움도 언뜻 두드러졌습니다.

= 얼굴에 전형적이지 않은 자기만의 매력을 품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구요.

= 몸매는 키 165-6 정도로 길쭉하고 다리가 매우 긴 스타일이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비율 잘나오고 슬림한데다 구리구리한 피부도 매력적이었네요.

= 가슴이 크지 않지만 골반과 엉덩이 라인은 아주 굴곡미가 넘쳤구요.

= 피부 또한 탄력과 부드러움을 두루 갖춘 깔끔함으로 가득했습니다.

= 여성스러움과 슬림함 길쭉한 트렌디함을 담은 몸매라 말할 수 있겠구요.

= 깔끔함을 바탕으로 곡선미가 살아있는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 대다수 남자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스타일의 몸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마인드

= 마인드에 대해서는 정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언니죠.

= 와우에서 일한지 1년째인데 보고 온 손님 대다수가 활어과 언니다.

= 손님을 왕처럼 대우하면서 적극적으로 대해주는 언니라고 평가하는데요.

= 그런 이유로 만나보고 싶어서 저도 기대치가 높았는데 그 기대치 충족했습니다.

= 마인드 너무나 좋고 대화능력 좋은데다 깔끔하니 응대력도 뛰어납니다.

= 애인모드 또한 충만하며 찾아준 손님을 소중하게 여길줄도 아네요.

= 마인드 자체의 습득력과 손님을 왕처럼 대우하는 자세가 되어있는 언니구요.

= 빼는 스타일이 아닌 적극적인 타입이라서 내상 가능성 없다고 봤습니다.

= 남자를 본능적으로 응대하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아가씨라 보심 되겠습니다.

= 누가 보시든 충분히 만족하시고 또 만족하실겁니다.





# 서비스

= 샤워서비스 아주 깔끔하게 씻겨준 뒤에 침대에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 상당히 하드한 스타일로 혀를 강렬하게 쓰는 타입의 애무가 들어오네요.

= 강렬한 키스부터 깊이에 혀와 이를 사용하는 애무를 구사해주고요.

= 꼭지를 살짝 씹고 아래로 내려와 밑둥과 기둥까시를 제대로 시전합니다.

= 깊숙하게 목구멍 너머로 넘긴 뒤 세차게 머리를 흔들며 흡입해주네요.

= 하드하면서도 강렬한 쾌감을 신경 끝에 완벽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 정신차리기 힘든 강렬함인데 교감까지 더해진 애무를 시전해주네요.

= 역립해보는데 길쭉한 몸매에서 나오는 탄력과 부드러움 좋았구요.

= 밑을 애무하니 활어반응이 나왔습니다 클리가 성감대인지 몸을 부르르 떠네요.

= 강렬한 언니답게 역립도 무리없이 받아주고 적극적인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 충분한 수량에 콘돔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신장에 비해 밑이 아주 좁았습니다.

= 조임감 매우 좋고 늘씬한 자신의 몸매를 유연하게 굉장히 잘 구사하네요.

= 여성상위 자세에서 허리를 튕기고 돌리는 자세 모두가 완벽했습니다.

= 솔직하게 자기 쾌감을 표출하면서 즐기듯이 섹스에 임해주는듯 했구요.

= 적극적으로 여러 체위를 오가며 남자에게 쾌감을 주고 있었습니다.

= 명품 가슴을 쥐며 이루어지는 여성상위의 만족도는 너무나 최상급이었구요.

= 덕분에 마무리 애무와 섹스까지 완벽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 정리

= 개인차이가 있으나 와우의 TOP3 중에 하나로 불리는 언니입니다.

= 나머지 두 언니는 제가 봤으나 1년간 보려고 해도 보지 못했던 언니인데요.

= 좋은 출근율에도 불구하고 시간대가 맞지 않았는데 시간을 째서 만나봤습니다.

= 큰 기대에 시간까지 어렵게 내서 만나봤는데 그 결과는?

= 당연히 대만족입니다 괜히 일산권의 에이스 언니 중 하나로 불리는게 아닙니다.

= 깨끗한 외모와 슬림하면서도 길쭉한 신장을 지녔고 말끔했습니다.

= 애무와 섹스는 강렬하면서도 교감 가득해 남자를 제대로 잡아먹어주고 있었구요.

= 제대로 섹스의 참맛을 알게 해주는 진짜 좋은 언니라 하겠습니다.

= 그냥 명불허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 의미에서 강추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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