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명 : 태국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구미 진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유진이를 만났습니다.

서비스를 정말 잘하는 매니저가 들어왔다고 실장님께서 정말 강력히 추천해주셔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본격 후기 시작합니다.

일단 와꾸는 프로필과 90프로 일치합니다. 정말 슬랜더파입니다. 교복을 입은 늘씬한 몸매의 유진이가 문을 열고 반겨줍니다.

피부는 엄청 하얀편은 아니지만 여타 태국매니저들보다는 하얀편입니다. 와꾸도 상당히 미인형입니다.

잠깐 앉아서 커피를 한잔하면서 대화를 잠깐하고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예쁜가슴이 정말 돋보였습니다. 유진이가 많이 날씬한편이라서 그런지 가슴이 더욱 도드라지게 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WOW...라고 감탄했더니 유진이가 웃으면서 만져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씻겨주는 내내 만졌습니다.ㅎㅎ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유진이를 기다렸습니다.

유진이가 물기가 남아있는 몸을 닦으며 방으로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정말 꼴렸습니다.

그녀가 쓱 밑에서부터 가슴을 저의 몸에 비비면서 올라오더니 키스로 시작해서 귀 , 목 , 가슴 , ㅅㄲㅅ로 이어지는 

연계로 저를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ㅇㅁ하나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보들보들한 살결을 만지면서 그녀의 ㅇㅁ를 받고 있자니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역립을 했습니다.

제가 역립을 시작하니 유진이가 아잉하면서 샤이샤이라고 얘기합니다 부끄럽다고하면서 다리를 활짝 벌려줍니다.

요망한것...ㅎㅎ 유진이의 꽃잎을 한참 맛보고 바로 ㅅㅇ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들어가서 꽉 쪼여주는 ㅂㅈ입니다. 

아담하고 날씬한 체구의 유진이를 위에서 정복하니 흥분이 정말 하늘을 찔렀습니다.

어떻게 플레이했는지도 모를정도로 황홀한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실장님이 강력추천하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플레이를 마치고 커피한잔 더하고 나왔습니다.

 

유진이는 일단 굉장히 쾌활하고 명량했습니다. 그냥 이야기만 나누어도 즐거운 시간의 매니저였습니다.

와꾸 , 마인드 , 서비스를 모두 고루 갖춘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유진이는 꼭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