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온 주말~!

캐슬에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누구로 할지를 몰라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스타일 물어보셔서 몸매 좋은 매니져 없느냐라고 물어보니 

사랑 매니저을 추천해주더군요 바로 예약을하고 

가서 문을 열어보니

키도 늘씬 피부도 하얀편(다들 아시잖아요 타이피부) 그렇지 않아요 딱 한국보통사람 피부? 정도

 스타일의 매니져가 싱긋 웃어주네요!!!

오호~ 추천이 역시 대박... 그래서 바로 샤워하고

침대에 입성했는데 언니가 바로 찰싹 붙어서 이곳저곳 애무해주는데

정말 서비스가 간만에 이런언니 서비스를..

말랑한가슴 에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데 서비스가

정말 장난아니네요..ㅎㅎ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이렇게

마인드랑 서비스 좋은언니가 있구나... 그리고 바로 

떡을치는데 떡감이 .. 아주 좋네요 진짜 활어입니다. 뭐 연기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오리지널 활어를 만났네요

키도딱좋으면서 슬렌더 몸매도 좋고 

소리도 좋고... 가슴도 이쁘고 미치는줄 알았네요..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땡땡합니다

진짜 간만에 완벽하게 즐기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즐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