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앙시-설아매니저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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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4짝 작성일21-02-28 조회318회 댓글0건본문
② 업종명 :앙시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깔끔해요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아 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앙시는 6달전 한번 갔었고 이번이 두번째네요. 이정도의 매니저를 보고 후기를 안적는 것은 비매너라고 생각하여서 적습니다.
그때도 꼭 만나고 싶었었는데 예약이 다 차서 다른 매니저를 선택했다가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자리가 있더라구요. 바로 e코스에 옵션 추가해버렸습니다 ㅎㅎ
스테미너는 언제나 넘치지만 조루끼가 있어서 무제한 코스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재방문이라 매니저님이랑 실장님 드릴 음료도 하나씩 사서 갔습니다.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입장하니 프로필이랑 다르게 생긴 오히려 프로필보다 훨씬 고운 설아 매니저가 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다른 업소에서 프로필에 낚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큰 기대는 안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예쁩니다. 키는 프로필만큼 작은데 자연산 ㄱㅅ은 말캉하고 ㅇㄷㅇ는 탱글합니다. 이정도 비율이면 육덕이나 뚱이 많은데 진짜 나머지 부위들은 슬림합니다.
키작고 예쁘고 ㄱㅅ크고 슬림한 것,,, 완전 제 스타일,,,
프로필은 뭔가 강열하고 우아하게 생겼으면 실물은 이보다 훨씬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입장할때부터 텐션높게 장난치던 설아 매니저,, 음료도 기쁘게 받아주네요. 취향을 몰라서 적당히 골랐는데 기뻐해주어서 기분 좋게 스타트 끊었습니다.
첫모습에 너무 반해버려서 바로 반응해버린 제 ㄸㄸㅇ를 보곤 장난치며 몇번할꺼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5번 하겠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며 싫어하는 티 전혀 내지않고 되려 반대로 꺄르르 웃으며 대단하다며 ' 파이팅!!'해보자고 했습니다. 후기로만 듣던 '파이팅' 을 실제로 들으니 감회롭더군요. ㅎㅎ
실전으로 들어가기 전 먼저 샤워부터 해줍니다. 수온도 괜찮은지 물어봐주며 구석구석 씻겨주고 샤워하면서도 튼튼해진 제 ㄸㄸㅇ로 장난쳤습니다 ㅎㅎ 제가 다 씻은 다음에야 본인도 씻더군요.
실전에서는 초반에는 먼저 설아 매니저기 ㅇㅁ를 해주었습니다. ㅋㅅ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다가 ㄱㅅㅇ 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워낙 숫기없는 시체파라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잘 해주었습니다. 첫인상부터 너무 아름다웠던 모습때문이였는지 얼마 못가고 바로 발사해버렸습니다 ㅠㅠ 이럴려고 무제한 코스 끊은거기 때문에 낙담할 필요 전혀 없었죠.
곧바로 ㅊㅇ를 바꾸어서 이번에는 ㅈㅅㅇ로 했습니다. ㅋㅅ하면서 정신없이 흠신 박아대며 손은 ㄱㅅ을 조물락 거리니 너무나도 황홀했습니다.
이 ㅊㅇ로 2번 하였습니다.
마지막 ㅊㅇ는 ㄷㅊㄱ였습니다. 이 ㅊㅇ로도 2번 하였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ㅊㅇ라 더 길게 그리고 끈적하게 하였습니다.
할때나 쉴때나 쉴새없이 ㅋㅅ하였고 ㅋㅅ를 좋아하는 저조차 부끄러울 정도로 ㅋㅅ를 쉴틈없이 하였습니다. 아이 부끄러워 ㅎㅎ 진짜 연인과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한국말과 영어 둘 다 서툴지만 영어가 좀 더 나은거같네요. 시간이 다 되어서 가려고 하니 다음에는 꼭 2시간 코스 끊어서 8번 하자며 3주안에 오라고 애교부리며 말합니다 ㅎㅎ; 아쉬운지 가려고 옷 다 입고도 ㅋㅅ만 5번을 넘게 한것같습니다. 안놓아주네요 ㅋㅋ .마무리 립서비스도 완벽합니다.
두서없이 적느라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점 죄송합니다.
외모: ●●●●●
진짜로 엄청 예쁩니다. 보는 내내 행복해질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프로필보다 예쁜 매니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바디: ●●●●●
이건 그냥 제 취향입니다. 키작고, 슬림하고, 하지만 ㄱㅅ은 풍만한 몸매를 선호하는데 정말 완벽하게 들어맞았습니다.
보통 키작은데 ㄱㅅ이 크면 높은 확률로 육덕~뚱인데 설아 매니저는 정말 슬림합니다. 그러면서도 ㄱㅅ과 ㅇㄷㅇ 둘 다 전혀 쳐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몸매가 있는거지 ㄷㄷ 아 ㄱㅅ은 D보다는 C에 가까운거같긴 합니다.
태크닉: ?
미식가 형님들의 기준은 너무나도 높기에 저같은 초짜는 점수를 매기기 힘드네요,, 둔해빠진 저는 좋았습니다 ㅎㅎ 그러니 5번이나 한것이겠지요
마인드: ●●●●●
미리 사온 음료 덕분인지 아님 그냥 마인드가 좋은건지
90분 내내 미소를 잃지않고 장난도 많이 칩니다. 장난치면서도 할때는 하고 ㅊㅇ도 거부없이 받아줍니다. ㅋㅅ좋아한다고 말은 딱히 안했는데 ㅋㅅ도 쉴새없이 한 것을 보아서 즐기는 타입인거같습니다.
결론: ●●●●●
당장 또 보고싶습니다. 아직 초짜이지만 내상도 당해보고 ㅎㅌㅊ~ㅅㅌㅊ 를 다 봐왔는데 설아 매니저는 감히 ㅆㅅㅌㅊ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건 그냥 제 이상형과 일치했던지라 만족도가 하늘을 뚫어버린거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절대 실망은 안하실거라고 자신있게 당부합니다.
저만 만나고 싶은데 공공의 이익을 중요시 생각하기에 처음으로 후기 적어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다보니 너무 칭찬위주로만 적은거같네요 ㅋㅋ 근데 그만큼 칭찬받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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