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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마인드갑 아리한테 시원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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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돌이러 작성일21-02-27 조회33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월24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터미널휴게텔요
④ 지역 :청주
⑤ 파트너 이름 :터미널 아리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퇴근후 집에가는데 외로운 느낌이 크게 느껴져서 한참동안 고민을 하다가
달림을할 결심을 하고 터미널에 전화를 걸어서 혼자 갈려고 문의ㄱㄱ
섹시하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 아가씨 있는지 물어보니 아리를 추천을 해주셔서
아리로 예약후 찾아가서 만나보았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밑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입성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아리씨는
적당한키에 탱글한 엉덩이를갖춘 섹시한 몸매와 와꾸를 갖췄습니다
눈은감고 애무를 받아보는데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똘똘이를 맡기는데
흡입력이 좋습니다 한참동안 BJ를 받아보는데
야릇하면서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이 얼마나 흥분하게 만드는지
바로 풀발기로 정자세로 연애를 ㄱㄱ
박을떄마다 물이 많아 부드럽고 따뜻해서 느낌이 굿...
떡감도 괜춘해서 한참동안 신나게 연애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
여상위로 연애를 하는데 아리도 흥분을 했는지
들썩들썩 거리며 허리를 움직이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양손으로 가슴과 허리를
붙잡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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