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소 첫느낌





③ 매니저 첫느낌





④ 시스템및 서비스





⑤ 총평


총평이라는 단어는 어떤 글뱅이가 만들었는지몰라도 그딴거 필요없다

몇일만에 다시 온건지 모르겠는데 잠자다 생각나고 일하다 생각나고 일상생활에 방해되서

귀신붙은것마냥 다시 찿아왔다..

샤워 빠르게 하고 실장언니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와 옷벗고 누워있으니 아름이 

후기를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름이 요년 요물중에 요물이다 뱀같은기집년..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대번에 기억하는 너의 그센스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감동했다..

그렇게 아름이랑 질퍽하게 놀다보니 시간 금방간다...활어 그자체 시작하는순간

전과같이 한마리의 활어를 느끼는거 같은 이느낌 실장 추천은 역시 틀림이없다....

우리 엄마도 내평생 살면서 이렇게 하루종일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상사병이 틀림없다..

그렇게 아름이랑 질퍽하게 즐기고나니 둿타임 더 끊고싶었지만 요물은 역시 요물인듯 예약이 가득해서

아쉬움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다음에 오면 아름이만의 특급 서비스 해준다고 하든대 이번주안에 다시 골인하러갈테니 그때보자꾸나

기다리고있어 이 요망한 기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