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NEW실사⭐ 오빠가 첫남자에요~ (풀타임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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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장님 작성일21-03-01 조회40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월 총 22타임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엠버
⑥ 업소 경험담 :
이쁨뿜뿜 엠버가 실사 프로필을 찍었군요.
실사프로필 업뎃 기념으로 2월 만남 후기 작성합니다.
프로필을 찍는다고 옷을 골라달라더니
정말 제가 말한 옷들을 입고 찍었네요.
사소한 멘트와 약속도 지켜주는 이쁘고 착한 엠버입니다.
모든 인증과 내용은
엠버와 동의 후 작성하였습니다.
1시간...... 짧다......
2시간...... 짧다......
5시간...... 짧다......
9시간 풀타임이면 괜찮으려나? 역시 짧다......
'엠버야 야간까지 일해라~ 18시간 풀타임 가즈아~~~'
농담삼아 던진 멘트지만
가능하다면 도전할 생각 10000%
언제봐도 이쁘고 매력 넘치는 엠버
섹시함과 귀염움이 공존하는 이쁜 얼굴
160초반의 키와 C컵 가슴의 볼륨감과 이쁜 몸매
몇번을 봐도 건성이라곤 없는 서비스마인드
물다이, 연애감, 애인모드 전부 오~~케~~이~~
유쾌상쾌통괘 솔직발랄 즐거운 대화스킬
그녀와의 시간은 언제나 순삭
'오빠가 엠버의 5시간도 풀타임도 처음인 남자에요~'
제가 길게 보고 싶어서 예약하고 찾아간건데
너무 고마워해주니까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다가와서 백허그를 하더니
목덜미에 뽀뽀를 하면서 웃어줍니다.
메이크업을 마친 엠버가 알아보고 장난을~
만난김에 같이 손잡고 방으로 올라갔지요 ^^
즐거운 대화, 불같은 연애,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간
2월에 폭주해서 22타임을 봤는데 매순간이 즐거웠어요.
<엠버의 선물 1 - 수제 생초코렛>
약속한 날짜에 방문을 했더니 초코렛 선물을 주네요.
출근길에 일부러 30분을 돌아서 사왔다는 말에 감동
사르르 입에 녹는 달달한 초코렛 정말 맛있습니다
<엠버의 선물 2 - 식사 대접>
풀타임 9시간을 잡은날 자기가 식사를 쏘겠다면서
큰실장님께 외출허락을 받고 핸드폰을 뒤적거립니다.
'대접하기 좋은 식당' 이라는 단어에 꽂히더니
압구정 한일관 본관으로 가서 밥을 사주네요~
편하게 입으라고 트레이닝복 세트를 선물했는데
바로 갈아입고 맘에든다고 신나하는 귀요미 엠버
돌아오는 길에는 자기만 나와서 미안하다면서
실장님, 스탭들 주려고 커피9잔을 사가는 이쁜 마음씨!!
<엠버의 선물 3 - 아침 원장님의 왁싱>
식사와 커피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자기가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아침원장님을 방으로 불러서 첫왁싱을 시켜주네요.
엠버가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여주고
아침원장님의 꼼꼼한 손길로 올누드 왁싱
좋은 제품을 써서 그런지 고통 1도 없었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아주 완벽하게 해주시네요.
이어서 엠버도 누워서 왁싱을 받았는데
남녀를 나란히 눕혀놓고 왁싱하는건 처음이었다네요 ㅋㅋ
엠버는 후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명손님이 많습니다.
2타임 3타임 손님도 많구요.
후기없이 숨겨놓고 보는 그녀.
궁금하면 아침8시 빠르게 예약전화 하세요.
만나게 되면 매너있게 아껴주세요.
엠버가 최고의 서비스와 응대로 만족시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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