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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그래..예진아..또 봐야지..암암... 지갑이 도와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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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현 작성일21-03-01 조회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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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7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진




⑥ 업소 경험담 : 


 


화창한 주말 놀지도 못하고 근무를 한탓인가




저번에 회사동료들과 방문했던 맛있는녀석들 업장을 




다시 방문해 봅니다 주간에 혼자가보는건 처음이네요




입장을 하니 실장님이 계시군요




반갑게 맞이를 해주시고 음료를 한잔 챙겨주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실장님과  이야길ㄹ 나누며 서서히 친해져가고 




간단히 차한잔을 마시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미팅을 진행 합니다 




저는 선택장애가 있어 거의 추천으로 미팅을 받곤하죠




실장님이 예진이라는아이를 이야기  하시네요 




늘 그렇듯 추천만큼 좋은 처자가 없기에 간단한 대기와함께 




안내를 받아봅니다 엘베를 타고 올라간 복도 웅장한 음악과 함께 




열리는 방문 예진이가 반겨줍니다 




잠깐의 그녀와의 티타임을 가지고 그녀몸을 스캔 해봅니다




잘빠진 라인 얇은 다리 위 아래 위 위 아래.....




스캔을 마친후 그녀가 슬며시 저에게 다가와서 




'오빠 지퍼 내려줘 ' 




그럼그럼 난 그런거 좋아하지 




지퍼를 내리며 그녀를 살며시 스담스담 해봅니다




그런후 탕으로 이동하고 누운상태로 그녀에 스킬을 받기위해 




몸을 맡겨봅니다 




 그녀의 스킬이 시작되는 순간 소름이 팍 들고  




핵심을 찌르는 꼭지... 그리고 그녀의 혀.... 강력한 흡입력까지....




 '노래를 불러야하나 .... 동해물과...백두산이....'




눈치를 챈것일가 그녀가 '오빠 일어나 씻고 절루가가'




방으로 이동을 한뒤 잠시 한숨을 돌리고 




놀란 가슴을 식혀봅니다 




그러다 예진이와 눈이 마주치고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다 




키스가 시작되고 그녀의 바디스킬과 손놀림에 또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젠 제가 상위로 올라가 그녀를 탐하기 시작해봅니다




그녀는 허리를 들썩이며 너무나 부드럽게 느끼고




그녀의 샘도 흠뻑 젖었드랬죠 




듣기좋은 사운드와 함께 저에게 꼬옥 안기고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생긴 그녀에게




동생놈을 합체를 시키는 그순간 그녀의 사운드 ~~




폭풍 펌핑을 시작해봅니다...




핫둘핫둘~




얼마나 펑핑을 햇을까  동생놈은 폭팔을 하고




전 다운이되어버렸죠 




살며시 다가와 예진 그녀가 팔 베개를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




마무리 샤워를 하고  작별인사를 나누어 봅니다 




헤어지는 그순간 까지....




그녀는 저를 홀까지 배웅을 해주었죠,,




그리곤 말했죠 '오빠 또보자' 




그럼 암요... 또보고 말고요... 지명이 ...또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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