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넘도록 유리매니저가 보이지 않아

실장님께 문의해도 기약을 알수없는 휴가 갔다고 세번듣고 

날도풀리고 출근도 안하고 심심하던 찰나

프로필에 유리있길래 반가운마음에 전화했더니

오늘부터 출근이라하서서 간만에 만났네요 

ㅎㅎ 귀엽게 머리 색도 노랗게 염색하고 저를 알아보더니 

반겨주네요 어디다녀왔는지 방에는 키티인형들로 가득가득

참 소녀소녀한친구 역시나 샤워할때부턴 소녀는없고

어김없이 목까시시전 완전슬랜더 몸매에 목까시받고

그만하려할때 머리잡고 신호보내면정말 시원하게 해주는

다른매니저도 서비스좋지만 유리랑저랑잘맞는건지

이친구랑은 얘기도하면서 해줄거 다해주고 해보고싶은거 다할수있어서 참좋다

유리매니저 정말 뭐할때마다 싫다한번안해줘서 너무 고마운친구

오늘은 특별히 초밥하나 사다줬는데 2시간끊어서 중간에 같이 먹는데

고맙다고 한열번을 말하더니 이차전은 서비스가 달라지 ㅎㅎ

역시여자는 ......

암튼 일단 너무 기뻐 내일도 가기위해 후기를 써봐요

후기할인해주세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