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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에이스라는 은서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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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구우 작성일21-03-02 조회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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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2-27


② 업종명 : 스웨디시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우라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서


⑥ 업소 경험담 : 


 


솔직히 가격을 보고 싼마이 조선족 아줌마들이나 태국 아줌마가 있을거라 상상 했었어요 ㅋ 


출근부란에 업소후기란 눌러보니 이분에대한 찬사후기글이 많더군요 특히 에이스라는 출근부에 안내글을보고 적어도 호기심에 


첫방문을 한다치면 가게측에서나 ace라 적혀 있는 그리고 후기에 극찬빈도가 집중된 은서씨를 선택하는것이 비록 향후 내상을 입더라도 


후회없는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인에 30대 초반에 슬림한데 화이트 피부에 청순가련형 와꾸 거기에 남자를 잘아는 센스를 갖춘 대충 요약을해보자면 이러한 품평이 많길래 


속는 셈치고 예약걸고 가봤어요 일단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게 걍 싼맛에 이용해보자란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하더군요 실장님 안내로 찾아가보니 


오랜만에 이용해보는 샵 구조네요 


 


옛 향수 감성을 추억하며 대기하니 은서씨가 들어오네요 와 보자마자 느낀건 어떻게 이가격에 이런처자가 일을 하고 있는것인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피지컬이 기대했던것 이상이였습니다! 게다가 언니자체가 느낌이 싸보이지않는 제멋되로의 천박한 느낌이 아닌 이런데서 일안할것같은 


배운 사람처럼 고급스러운 느낌과 기품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몸을 맡겨봤습니다 사실 스웨디시 마사지를 즐겨 받는 아직 그 맛을 잘모르기에 마사지가 어떻다 말할수있는 그런건없지만 슈얼 마사지하듯 


살살 간지럽히듯 전신을 어루만져주는데 똘똘이를 손이 스쳐지나갈때 왠지 야릇한 기분이 드는건 좋았는데 계속 중간 중간에 똘똘이를 만지작 해주십니다. ㅋ 


 


짜릿하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간중간에 대화도 잘걸어주고 손님에게 집중하는 스타일이네요 마사지를 받을때 말없이 그냥 마사지만 하는 교감이안되는 


관리사는 솔직히 건식 스포츠 마사지 받으러가는거아니면 별로인데 이분은 교감이 가능한 관리사 타입입니다.


 


사실 이 가격대에 이런 언니를 만나 잠시나마 시간을 함께할수있다는건 정말 신기한일이긴합니다 ㅋ 


실제로 가서 만나보시면 이부분은 누구나 공감하실듯하네요 은서씨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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