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칠공주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연휴시작인 토요일날  집에서 오가 사이트를 뒤지다 급 달림신호가 와서 새로운 뉴페를 볼까 아니면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한번 만족했던 매니저를 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한번 봤던 루나 매니저를 보기러 맘먹었습니다 .

 요즘 주마다 달리고 있어서 그나마(?) 저렴하게 달림을 하기위해 주간할인을 먹여서 가보려고 두시간 뒤인 7시탐에 예약을 하려했더니 그때는 예약이 있다고 지금 바로 된다고 하셔서 급하게 준비하고 바로 루나매니저 만나러 갔습니다.

역시 들어갔더니 사진보다 이쁜 루나 매니저가 반겨주는데 벌써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일어납니다.

루나매니저는 정말 이쁜데 한국어가 거의 제로일정도로 안되고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해서 영어를 못하시는분들은 조금 답답할수있슴다ㅠㅠ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있는데 루나매니저가 다 벗고 들어오더니 무릎을 꿇고 목끝까지 소중이를 넣어서 빨아주더라구여 목까시 좋아하시는 형님들은 한번 필견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당.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 안좋ㅇㅏ해서 별느낌없더라구여....

그리구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시는데 솜씨는 역시 ㅅㅌㅊ 입니다 

후에 여상으로 스타트를 끊어주시는데 여상 스킬은 좀 부족한것같습니다. 근데 정상위로 할때 그 떡감이 정말 지립니다. 지금까지 먹어봤던 매니저중에 단연 1등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정상위로만 운동하다가 바로 마무리 해버립니다...  한번만 하니까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는 한번 투샷으로 만나봐야겠네여. 

끝나고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다음달?2월달에 만났으니까 현재 시간으로는 이번달이겠져? 이번달에 서울쪽으로 올라간다고 하니까 볼까 말까 망설이시던 형님들은 지금 당장 예약잡으셔서 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