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 3 만나고 옴.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1대1문의
sking
1대1문
업체후기

오피 | 제니 + 3 만나고 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뿡이 작성일21-03-02 조회304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년 3월 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푸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3




⑥ 업소 경험담 :


 


 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요근래에 자주 보이던 제니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에는 항상 신나있는거 같다.
 방에 들어가기 전까지 어떤 얼굴일까? 어떤 몸매일까? 어떻게 반응 할까? 등등 생각하며 들어가는게 재미 중 하나 인거 같다.


 문을 두드리니 바로 문을 벌컥 열어 준다. 뭐지? 싶었다.


 얼굴이 조막만하고, 가슴이 참 크다? 수술하셨나? 싶었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수술하셨다. 몸은 왜소한데 가슴은 커서 그런지 좀 언밸러싱 하다.


 보통 잠깐 앉아서 얘기 좀 하고 씻으러 가는데, 바로 씻자고 먼저 말한다. 음. 이것도 좋지.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자기도 씻고 나온다.


 침대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는데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게 참 보기 좋다. 


 서로 애무를 해주면서 전희를 즐기면서 시작했다.


 좀 아쉬운건 난 키스족인데, 그렇게 호응이 좋지는 않다. 약간 아직 꺼림칙? 아직은 이걸 받을수 없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것도 좋다 ㅋㅋ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해주고. 드디어 사입을 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운동 와중에 리액션이 참 좋았다. 


 기분은 좋더라. 



 그렇게 운동 후 발사하고 마무리 했다.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있긴 한데, 아직 덜 성숙한 친구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얼굴 : 중상상


 몸매 : 중상(운동해서 탄탄한 몸매는 아니다.)


 마인드 : 중상


  리액션 : 중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