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춤과 무용으로 극 슬림한 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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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재영 작성일21-03-02 조회262회 댓글0건본문
오늘 제가 달림할 업소는 강남-애니메H 입니다.
서둘러서 룸앞에 도착해서 가볍게 노크를 합니다.
잠시 후에 문이 열리고 문앞에 쳐진 커튼 뒤쪽에서 커튼을 제치고
슬림한 다키 언니가 반겨 줍니다.
조금은 진해 보이는 화장이지만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는 화장이고,
춤과 무용 그리고 필라테스로 가꾸어진 몸매라 가슴이 좀 작지만
슬림하고 늘씬합니다.
(화장을 싫어 하거나 볼륨감이나 육덕 선호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간편한 필라테스 운동복 같은 옷을 입었는데 본인과 잘 매치가 됩니다.
예쁜 얼굴이지만 화장이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리겠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밖에 날씨가 따듯하죠? 여기 안에는 더운거 같아요'
'응 날씨가 많이 풀렸어'
그녀는 더워서 그런지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오빠 물 드릴까요?'
'응...한컵줘~ 그리고 이거 받아'
저는 준비해간 초콜렛을 건네 줍니다.
'어머! 오빠 고마워요.'
그녀는 초콜렛 포장을 뜯어서 한조각 제게 줍니다.
저는 입으로 받아 먹었습니다.
다키의 첫 인상은 이름도 특이하고 화장도 개성이 있어서 뭔가 거리감이 있었는데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는것은 내가 거리감을 느끼는 거지 그녀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만들어 놓은 동영상 백두산과 천지, 천지연 폭포등 몇개의 영상을
보여주고 여행 이야기를 하는데 금새 20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샤워 해야겠다 하니 그녀가 얼른 샤워기 물 온도를 맞춰 놓고 제가 옷을 벗는 동안
치솔에 치약을 발라서 가져다 줍니다.
그녀의 동반 샤워나 써비스는 없고(샤워 부스도 좁네요) 혼자서 양치하고 샤워후 몰을 닦고
나오니 올탈한 그녀가 침대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는데 등쪽으로 커다란 타투가 있습니다.
저는 타투에 대해서 별 거부감이 없기에 침대에 다가가니 그녀가 일어나서
제가 눕기를 기다립니다.
제가 눕자 좀 덜 닦여진 물기를 닦아주고 제 위로 올라 와서 키쓰부터 시작하는데
가볍게 스위트 하게 합니다.
그녀의 입술은 부드럽기보다 조금 탱탱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 젖꼭지를 애무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한손으로는 소중이 주위를 부드럽게 터치 합니다.
그리고 반대 쪽 젖꼭지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한손은 계속 소중이 주위와 소중이를
가볍게 터치 해서 자극을 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BJ...압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열심히 빨아주는 그녀가 보기 좋습니다.
스킬이 아주 좋은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빨아 줍니다.
BJ를 끝내고 그녀가 제 소중이에 CD를 장착하고 젤을 바른후 여상으로 천천히 봉지속으로
조금씩 넣으며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예열이 되었는지 깊게 넣고 방아를 찌다가 힘든지 말타기로 부비부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세를 바꾸자고 해서 정상위로 그녀를 공격합니다.
그녀가 느끼며 신음을 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키쓰하며 계속 박아 줍니다.
그런데 연이어서 달림을 해서 그런지 체력이 부족함을 실감합니다.
그러자 소중이도 시름시름 합니다.
2월은 날이 짧아서 쿠폰 시한이 다 되서 이번주에 목요일에 건마,금요일에 안마
그리고 토요일 오늘 오피까지....매일 계속 달리다보니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해서 체력이 딸리는거 같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손으로 핸플을 시전하고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누워서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중이를 살려 줍니다.
그러자 소중이가 다시 힘을 냈고 저도 그녀 봉지에 넣고 펌핑을 하는데
오래 못가서 다시 의기소침 해져서 제가 않되겠다 싶어서
핸플로 마무리 해야겠다고 누우니 그녀가 젤을 바르고 핸플을 해주는데
오래 하지도 않았는데 소중이가 일어서고 결국 그녀의 손안에서 발사를 합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소중이를 닦아주고 먼저 샤워를 합니다.
잠시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누워 있다가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저도 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녀는 더운지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저를 기다립니다.
전 샤워를 하면서 아직 페이를 하지 않은것이 생각나서
'아직 페이 지불을 않했네...미안해~'
'괜찮아요. 나가기 전에 주시기만 하면 되죠'
들어가서 페이를 먼저 줘햐 하는데 깜박 했지만, 그녀는 달라고 요구 하지도 않고
믿고 있었습니다.
저는 얼른 페이를 주고 옷을 입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 했는데 주차권이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하네요.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주차 요금은 10분당 1,000원...
저는 7,000원을 지불 했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다키와 작별을 하며 이름이 어렵다고 하니 춤추는애를 찾으면 된다고 하네요
다키...첫인상은 별로 인듯한데 마인드 괜찮고 연애도 열심히 잘해줍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그렇게 룸을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오피에서 달림한 후기 였습니다.
제 후기는 주관적인 서술형 후기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여러분들께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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