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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하늘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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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태아빠 작성일21-03-02 조회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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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간호사




④ 지역명 : 강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4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간호사 가보고자 출근부를 보는데 못보던 이름이 보이네요.


 


+4 하늘씨인데 워낙 여기 실장님 안목이나 그런걸 믿고있어서 예쁘다고 적힌 설명을 듣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입장했는데 정말 예쁜 얼굴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개인적으로 전 와꾸파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맘에 들만큼 얼굴 예쁘네요.


 


눈이 정말 크고 예쁘고 이성경 싱크가 있습니다. 머리도 단발 잘 어울리네요.


 


출근 후 첫 손님이 저라고 하네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얘기도 잘 받아줘서 재밌었습니다.


 


대화하는 케미가 좋아서 진짜 연인처럼 대해주는게 좋았어요.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대화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 씻으러 들어갔는데 샤워 서비스가 있네요. 


 


꼼꼼히 제 소중이를 씻겨주고 앞판 등판 모두 잘 씻겨줬습니다. 


 


씻으면서 가까이에서 보니까 더 예뻐서 화난 소중이를 달래느라고 애먹었네요.


 


그대로 나와서 기다리니까 하늘씨가 BJ부터 바로 들어옵니다. 엄청 부드럽게 해주는데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그렇게 BJ를 받고 제가 올라가서 역립을 하는데 가슴이 엄청 크네요. 얼추 D컵은 되어보이네요. 


 


튜닝없이 순정이라 너무 부드럽고 제가 살살 입으로 해주는데 잘느끼는지 소리가 새어나오는게 섹시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해주는데 털도 많지 않고 ㅋㄹ핥아주니 활어반응이 나오면서 수량도 많더라구요.


 


이제 본게임 들어가려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장비 장착하고 넣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 들어갑니다.


 


하늘씨도 느낌이 오는지 점점 소리가 가빠지네요. 다른 느낌도 맛보고 싶어서 기승위로 바꾸는데 허리 놀림이 아주 죽입니다.


 


큰 가슴이 눈앞에서 흔들리니 더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후배위로 탐해봅니다. 


 


뒤로 들어가니 엄청 느껴지는지 신음소리가 방을 채우네요. 허리랑 기립근이 쏙 들어가있던데 힙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예뻤습니다.


 


결국 엄청 흥분한 상태로 그대로 발사...하늘씨가 제걸 닦아주고 나머지 시간 얘기 즐겁게 나누다가 포옹받고 나왔네요.


 


즐달이었습니다. 와꾸보시고 육덕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많이 아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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