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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 펌> 베트남 업소 하노이 후기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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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3-02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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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매니저들을 궁금해 하는 형님 동생들이 많을꺼 같아서
지난번 후기 이후로 원래 하나 재방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리사 매니저 후기로 대체한다.

 

 

 

오늘도 편하게 쓴다.
낮술은 자제력을 흐리게 만든다?
비도 오고 반주로 한잔 하다보니 한잔이 두잔 한병이 두병
ㅅㅂ 하늘이 빙글빙글하는데 똘똘이는 자꾸 보챈다.
얼마전 베트남 하나가 생각이 났다, 전화했다, 없단다.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하나 공부한다고 한달정도 쉰단다.
베트남 매니저 리사 추천해준다.
하나에 만족했던터라 믿고 달렸다.
이업소 저업소 간보는것도 귀찮았다.

 

 

 

와꾸 - 블라인드라 긴가민가 했지만 괜츈하다. 큰 눈이 맘에들었다.
        사실 술체가 첫인상 잘 기억 안났다.
        퇴실할때 격정의 시간을 보낸 아이가 이아이구나 싶었다,
        그때서야 괜츈한 아이구나 했다.

 

 

 

서비스 - 예약할때 베트남 매니저들이 대부분 가라오케 출신이라
           서비스 강한 태국 매니저들보다는 약한데, 야는 그런거 없는아이랬다.
           좋다, 잘한다, 본게임 전에 쌀뻔했다, 진공 청소기인줄....

 

 

 

마인드 - 그냥 최고다, 일단 대화가 잘 통하니 원하는대로 목적지까지 갈수 있다.
           대화중 계속 웃는다. 상이 웃는 상이다.
           내가 매너가 좀 있다, 가는 매너에 오는 즐달인듯 하다.
           참고들 해라 꼭.

 

 

 

몸매 - 키도 제법 크고 날씬하다, 피부도 하얗고 부드럽고 좋다.
        슴가가 좀 약하다.
        큰 아이들에 익숙해서 그런지 B가 작게 느껴진다.
        그나마 자연산이라 다행.

 

 

 

며칠쉬고 일한 첫날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막 덤빈다, 굉장히 밝고 활발한 아이다.
오늘은 내가 힘들어서 별로 노가리 못깠다.
술 마시면 마무리를 잘 못하는 본인이나 시원하게 결론지었기에 소위 말하는 즐달했다.

 

 

 

피곤하고 똥 마려워서 줄인다.
갠적으로는 타이 매니저보다 베트남 매니저에 한표 던진다, 많은 이점이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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