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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뽀얀 연두부같은 젖가슴과 엉덩이 죽이는 21살영계 민이맛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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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덜덜 작성일21-03-01 조회423회 댓글0건본문
이제 곧 월급날이라 저번달 받은 월급을 탕진하기 위해 용인에 빨간맛 업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민이 언니로 결정 후 보러갔는데 엄청 귀여우셨습니다
아주 황금사이즈 158cm 키에 가슴도 크고 얼굴도
귀엽고 새끈하기까지..또 잘웃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조금더 어려보입니다 21살인데 프로필은 20살쯤으로..ㄷㄷ영계입니다그냥
그리고 또 수줍어하더니 제가 벗으니까 제 동생을 먼저 만지면서 장난을 치네요.
그 뒤 침대로 올라가 바디타기 전 살살 애무들어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해서 저도 립을 해줬네요.
그 뒤 장착하고 아랫도리 몇번 쓰다듬다가 바로 삽입했습니다.
강강강으로 파워올리고 하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뒤 민이 언니를 내 허벅지 위로올리고 박다가 사정 했습니다
민이 언니랑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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