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헤어지기 정말 아쉬웠던 향단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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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되자부자 작성일21-03-01 조회45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2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기생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향단
⑥ 업소 경험담 :
향단이는 c컵에 몸매가 뭔데 저렇게 좋은지
자꾸 향단이가 생각나 또 보러 갔습니다
예약을 한뒤 시간을 맞춰 출발을합니다
향단이 주려고 쿠키와 아메리카노를 들고가니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
사와서 좋은건지 내가 좋은건지
바로 안아주면서 볼뽀뽀해주네요 ㅋㅋ
향단이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움 가득이에요
언니가 기분이 좋은지 애무 전보다 더 오래해주네요 ㅋ
치아가 닿지않게 부드럽고 빨아주고
내 얼굴을 보더니 강하게 빨아주고 애무 진짜 길게해줬어요
바로 삽입후 열심히 달리는데
언니 물이 흥건ㅋㅋ 많이 흥분됐나봐요 ㅋㅋ
섹반응도 장난아니고 뒤로 돌려서 뒤치기할떄는
신음은 터졌고 반응을 아주 좋습니다 ㅋㅋ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깊고 강하게 박으면서 발사
오늘도 잘 달렸네요. 향단이랑 헤어지기 정말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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