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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오랜만의 방문. 오랜만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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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똑 작성일21-03-01 조회63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 / 02 / 28 저녁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핫식스
④ 지역명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굉장히 오랜만에 방문한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아무리 관리를 열심히 잘하신다해도. 걱정도 되고.
이정도로 장기화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코로나가 진정되면 가야지하고 기다린지 어언 1년이 넘은 것 같네요.
1년이 넘도록 문제 없이. 잘 운영되는 실장님의 관리 능력을 믿고 오랜만에 용기내서 전화했습니다.
오랜 만에 방문인데. ㄴㅋ옵션을 위해 유나 매니저님을 픽했고 앞서 예약 하신 분이 계셨는지. 2시간정도 웨이팅이 있었네요.
그리고 예약시간이 되서. 기대를 품고 입장.
입장하자마자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줍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입장해서 멍~하고 있던 저에게 바로 샤워~ 하면서 샤워를 권합니다.
그리고 바로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 입장합니다.
그리고 제몸을 정성 스럽게 씻겨줍니다. 보통 휴게에선 손님을 먼저 씻겨주고. 손님은 먼저 내보내고. 혼자서 씻고나오는경우가 많던데. 그냥 같이 씻고 같이 나오네요.
여기서 일단 한번 만족합니다.
그리고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아주 정성스럽게 ㅇㅁ를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스퀸쉽중에 ㅋㅅ를 많이 하는 편인데. 한번도 안빼고 다 받아주네요. 먼저 해주기도하고요.
그리고 시작한 본게임. 오랜만에 온것도 있고. ㄴㅋ옵션도 추가했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할것은 예상했습니다만. 반응이 너무 좋아서 생각보다 더 빠르게 한발 나옵니다.
그리고 잠깐의 휴식타임. 가만있지 않습니다. 계속 제 온몸을 자극합니다.
결국 제 소중이가 부활하고. 2차전을 시작합니다. 2차전이 끝나고. TV를 키고 같이 나란히 누워서 휴식을 갖습니다.
2차전이 끝나고 휴식중에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제손을 자기 ㄱㅅ으로 향해서 만지게 하거나. ㅅㅇ은 하지 않지만. 허리를 흔들면서 제 소중이를 자극해주면서.
만족감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그러다. TV를 끄고. 저한테. '한번더?' 물어봅니다. 저는. '괜찮아~' 대답 했었는데. 제가 두번다 너무 짧았다고. 그냥 한번더를 제시합니다.
그래서 3차전이 시작되었고. 3차전은 체력 부족으로 잠깐 해보다가. 스톱하고. 누워서 대화를 좀더 나누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실장님께 만족했단 문자를 드리니. 전화를 주시네요. 유나 매니저는 서비스와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예약이 힘들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 접견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 아래의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실제 본인이 접견시 의견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5점 만점
와꾸 : 4 (성형한 티가 좀 납니다.)
ㅁㅁ : 4 ( ㄱㅅ에서 성형한 티가 좀 많이 납니다.)
마인드 : 5.5 (만점이상)
서비스 : 5
3줄요약
- 서비스 자체는 다른 휴게나 다른 매니저분들과 비교했을때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만. 마인드가 끝장납니다. 서비스가 끊어지질 않아요.
- 성형이 싫으신분은 좀 꺼려질수 있지만 마인드가 그걸 씹어먹습니다.
- 무조건 봐야 하는 매니저입니다.
저는 2샷으로 예약하지만. 2샷을 성공한적은 지금까지 딱 1번있었습니다. ㄴㅋ 옵션을 해도 성공한적이 없었는데.
1샷으로 예약했다가. 본게임 15분만에 끝나고., 혼자 샤워실 가서 씻고 나오더니
옷 다입고 20여분동안 대화도없고 핸드폰만 보고. 있던 매니저가 있었고 ( 절대 핫식스 이야기 아닙니다. 여기선 내상입어본적이 없어요. )
데이트 타임이 길어지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쪼물쪼물 만지만서 그냥 스퀸십이 좋아서 2샷으로 예약하는데. 이렇게 빠른시간에 2샷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었네요.
반응이 너무 찰지고. 떡감도 좋고. ㅇㅁ를 너무 정성스래 열심히 해주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연락 드렸는데. 아직도 너무 친절하게 접객해주셔서 오늘도 즐겁게 즐기고 왔습니다.
코로나 관리가 잘 되가시는 것 같으니까. 앞으로도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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