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미나랑 연인같이 질퍽하게 놀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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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근이 작성일21-03-01 조회45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멍가게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업소를 즐겨 가는 저는 나이를 먹었음에도 매번 외로움을 달래러 구멍가게를 가게 되네요
슬림하면서 청순한 외모가 참 남심을 자극하는 여인임
구멍가게에 문득 미나라는 이름이 보여 처자의 프로필을 보니
느낌도 좋고 사이즈도 좋겠다 만나보게 됐음
예약하고 바로 가서 보는데 평소 미나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아주 만족스러운 여인이 반겨주니 기분이 너무좋네요
사람을 끌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여인이였음
샤워를 먼저하는데 동반샤워라서 같이 씻는데
분위기가 뜨거워지면서 업되버렸음
자기몸만 씻는게아니고 내 몸까지 꼼꼼히 잘 씻겨주는 미나~
너무이뻐~이름도이뻐~ 맘도이뻐~~^^ 그러고나서 침대위에서 활어처럼
팔딱팔딱 내 ㅈㅈ를 만족시켜주는것도 좋구
빨아줄때 츕츕 빨아줄때 귀뒤로 머리카락 넘기는 모습도
'날좀 보소'하는 느낌이 애인이랑 ㅅㅅ하는 느낌도 들고!!!!
결국 내가 위로 올라가서 끝냈지만! 하고나니 더하고싶은....
어떻게 하기전보다 더 하고싶은 여자는 미나가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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