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효린 관계도중 끄야야양하면서 소리지르길래 봤더니 이불이 다젖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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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탈탈 작성일21-03-01 조회35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토요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Vip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효린
⑥ 업소 경험담 :
민효린 관계도중 끄야야양하면서 소리지르길래 봤더니 이불이 다젖엇다.
제가 살짝 굵은편인데 저보고 크다고 싫어하는줄알았는데
오 빅~~하면서 샤워하면서 자기엉덩이에 비벼요 섹시했어요
서비스도 천천히 여유롭게 받고 젤은따로 안바르더라구요
올라타서 살짝 문지르더니 천천히 넣더라구요
자기는 큰게 좋다고 i like big 멘트에 흥분이 확됬습니다
진짜 요물이에요 욕나올정도로 기가 다빨린다해야되나
그러다가 제가 눕혀서 두다리를 잡아 올려서 박아버렸는데
소리를지르더니 잠깐 멈추라고하길래 느끼는건가??하고
오히려 더깊숙히 박았는데 물소리가나면서 물이흘러나오더라구요
이건무슨상황이지 뭐지? 어리둥절..어쨋든 멈출수가없어서 시간도 끝나가고 효린이 탈탈 털어버렸어요
와정말로 하는내내 좋았습니다 속궁합이 너무잘맞는 느낌 싸는것도 실제로 처음봤습니다 신세계
싸는애를 처음봣을뿐더러 쉬냄새도 나면서 저는 짜릿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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