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미야 +1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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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규 작성일21-03-01 조회2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인정합니다 엄지 드립니다 죽이네요 미야
맨날 저녁 7~8사이에 전화하면 새벽 2~3시정도까지 차있길래
아니 도대체 어느정도길래 늘 예약이 꽉차있지 엄청 궁금했던찰나에
오늘 2시정도에 연락을 드리니 또 5시까지 예약이 차있더라구요
대낮부터 미야를 찾는걸 보니 궁금증이 더해졌죠
그래서 5시는 제가 먹었어요
설렘반 긴장반 마음으로 점심먹고 집에서 겜좀하다가 시간되서 차타고 날라갔죠
첫만남 부터 입이 떡 벌어집니다
여신같은 외모에 몸매가 ㅎㄷㄷ;; 작살납니다
빨리 박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안아주길래 키스 갈겨주고 들고 침대로 갔습니다
집에서 씻고왔으니 샤워따위는 필요없고
귀 목 가슴 입술 부지 허벅지까지 현란하게 핥아주니
벌써 물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제가 흥분하니 미야도 흥분하더라구요
콘돔 콘돔 패스 라고 하니 바로 껴주네요
부지 혀로 현란하게 한번 더핥고 바로 삽입했는데 죽을라고 하는 미야 표정 신음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사정할때까지 물이 이빠이 나오고 활어반응에
콘돔낀채로 듬뿍쌋네요 미야 죽여줍니다 괜히 +1이 아니에요
예약 풀인 이유가 있어요 아직도 생각납니다 죽입니다 미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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