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절 가만두지 않는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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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류 작성일21-03-03 조회1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2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유성호텔
④ 지역명 :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날도 풀리고 따땃하니 샤샤함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s1 코스로 예약하고 이른시간에 예약해서
일찍 다녀왔죠
방문해서 실장님께 방 안내받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기다리는데
어딘가 귀여우신 작은 체구의 마사지사분이 오셧는데
마사지 잘 하실수 있을까..?생각했지만
생각외로 시원하고 제 근육의 뭉친곳을 잘 캐치해서 풀어주시네요
이정도는 되야 s1코스 하길 잘했다구 생각하죠ㅋㅋ
마사지 시원하게 끝나고 샤샤가 입장했는데
이쁜와꾸와 잘빠진 몸매로 봉긋한 슴가가 으뜸이였어요
서비스 받기 시작하는데 기분좋게 잘 빨아주고
제 물건만 빠는게 아니라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며
알까지 먹어버리는데 생각외였습니다ㅋㅋ
서비스는 진짜 상타치라고 생각하네요
잔뜩 흥분해서 삽입햇는데 가식이 아닌 찐 신음 내어주고
육체의 반응도 좋은게 펌핑하는내내 뇌내 흥분도를 잔뜩 올려주는거 같아요
허리무빙도 끝내주는데 이정도면 부족한건 무었이 있는가 생각할 정도네요
진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볼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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