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루미의 쫄깃한 보댕이 또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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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삿갓12 작성일21-03-03 조회2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 일인샵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루미 일인샵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미
⑥ 업소 경험담 :
루미를 만나고 왔습니다
루미 본지가 2주도 넘은듯 하네요
간만이라며 삐죽거리면서도 반가워합니다
자기를 아주 잊은줄 알았다며 애교있는 앙탈을 부리네요
귀여워요 ㅋㅋ 말도 예쁘게 합니다 ㅋㅋ
루미야 워낙 인기가많은 언니죠
주로 지명고객만으로 하루 일정이 꽉 찬다고하네요
얘기하느라 시간이 많이흘러 마사지는 건너뛰고 마무리로 갑니다
루미는 반응이 정말좋은 언니죠
모든게 아주 능숙한 언니입니다
간만이라 바로 물고 빨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냅니다
오피스텔 둘만의 공간이니 스스럼없이 무아지경속으로 빠져서 사랑놀이에 집중합니다
가슴도 되게 이뻐서 계속 만지고 빨게되네요
한참을 딩굴며 서로를 탐닉하다보니 루미도 야릇한 신음과 보지 씹물이 흘러넘치네요
견디기가 힘들어하는만큼은 저는 더 괴롭혀줍니다 루미가 빨리 마무리하자고 하네요
남상 하비로 결정하고 신나게 달려봅니다
좌삼삼 우삼삼~위아래 위위아래~
루미의 흐느낌과 일그러지는 얼굴 활어마냥 뒤틀어지는 루미의 몸동작에 버티기힘드네요
드디어 발싸를 성공합니다
마무리후 내 가슴에 안겨서 키스와 쓰담으로 잔잔한 즐거움을 서로가 느껴봅니다
일을 마치고난뒤 남자품에 안기는 그순간이
아마도 여자들이 제일로 행복해하는 순간일겁니다
그건 나만의 착각일수도있구요ㅋ
2주만에 루미와 즐달을하고 담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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