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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베트남 업소에서 본 태국 매니저 나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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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력자 작성일21-03-03 조회2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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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2.2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하노이


④ 지역명 :대구 동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라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코로나 백신도 풀리고 10시 영업제한도 풀리고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한두잔 먹다보니 KO.

간만에 토요일 너무 씨게 달리고, 일어나서 해장하고 나니 먼가 똥사고 뒷처리 안한 기분이 들어서 늦었지만 사이트 검색해보니 베트남 업소에 태국매니저가 있네???

통화해보니 베트남 매니저로만 운영하다가 괜찮은 태국 매니저가 있어서 데리고 왔다고한다.

얼마나 괜찮길래??? 싶어서 속는 셈치고 기본으로 예약하고 출발~~

일단 외모는 중상은 되는 듯하고, 웃을 때 눈이 살짝 반달 모양이 되는데 ^^ 딱 이 이모티콘 처럼 생겼고, 몸매는 적당히 잘 빠졌네요.

가슴은 B컵이라는데 B컵치곤 큰편인거 같고, 보기는 좋은데 조금만 더 컷으면하는 아쉬움은 있음.

서툰 한국말+살짝 코맹맹이 목소리의 애교는 연기하는게 아니고 타고난거 같은 느낌.

서비스는 진짜 애인처럼 잘해준다. 일 참 잘 한다는 생각도 들고, 어디 가서 돈주고 배운것 같은 스킬!!!

연애는 처음에 대화하면서 애교부릴 때는 어리고 귀엽게만 보이더니 신음소리 들으니까 또 다른 반전매력이 쩌네요.

비가 와서 귀찮았지만, 후회는 안되네요. 하루만에 뒷처리한 상쾌한 기분으로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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