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조금지난 캔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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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쓸어담는후계자 작성일21-03-03 조회20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비너스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캔디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 여파 때문에 일을 쉬던도 중 눈팅만 하던 옵가에서 용기내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하는 곳마다 출근들을 안했는지 매니저가없어서
여기저기 퇴짜맞던중 집앞에서 가까운 비너스에선
바로오면 할수있는매니저가있다고해서 바로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디코스 투샷에 노콘으로 고고
호실을 알려주시고 바로 놐놐 캔디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생각보다 늘씬하고 글래머였고 한국말이 서툴어서 영어랑 섞어서
대화를 했습니다 나름 귀엽고 엄청 친절하다고 해야하나
동반샤워후 제가 수줍어서인지 좀 어색해서 침대로 후다닥 ㅌㅌ
폭 안기면서 웃으며 키스와 애무를 시작ㅎ
살결이 부드럽고 정말 아담했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제가 너무 오랜만이라 정말 조루마냥 찍 ㅠ
그래도 웃으며 잘 닦아주고 이것저것 어렵지만 대화를 이어나가며
2차전 준비 2차전은 정상위로 이번엔 조루오명 반납을 위해
열심히 ㅌㅌㅌ 그런데 하던도중 아프다고 젤을 발르더라구요
제가 과격하게 한것도 아닌데 물이 잘 안나오는건지ㅠ
그래서 잠시 뺏다가 자신있는 후배위로 바꾼뒤 고고
후배위는 잘느껴졌는지 물도 잘나왔고 신음소리도 엄청나서
저도 더 신나서 스퍼트 올리고 마무리 질사까지
영어로 소굿 하는게 귀여웠습니다
한국어패치가 좀 아쉽지만 마인드가 상타여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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