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데빌스덴

④ 지역명 : 대구중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 영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아직도 썰렁~~하네요 ㅎㅎ쩝 옆구리도시리고 그리고

맘도 적적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본능에 충실하고싶어서

뒤적뒤적하다가 새로운곳! 대구중구지역 데빌스덴 업소로  달려봅니다

기분좋을때는 달리고싶어도 안달렸는데

꿀꿀하니 달리고싶지 않아도 달리게 되네요

실장님 전화드려서 코스 선택하고 와꾸대장 아영 초이스해서 위치 호수받고 올라갔습니다

가니까 반겨주시는 아영 매니져!

뭔가 기분이 그래도 확 좋아지네요 정신이 확 들더군요 

동반샤워하는데 너무나 짜릿하고 오묘한 그기분 중독되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렇게 씻고 아영 매니져 랑 연애시작하는데

아영 몸매가 아주 탐스럽네요 

아영 도 끙끙거리면서 느끼다가 바로 물고 빨고 느끼는 만큼 느끼고있네요

그러다가 지체할수없이 바로 삽입!!

들어가는데 이건뭐 제대로 쪼여주네요

커지는 신음과 터지는 물이 바로 증명해주고~~ 신나게 후배위로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싸~~

힘이 다 빠져서 널부러져있다가 씻고 키스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