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율리아&사진첨부] 금발에 어린영계백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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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나미아아아 작성일21-03-03 조회2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2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율리아
⑥ 업소 경험담 :
갑작스러운 한국오피에 예약펑크.. 해버리는바람에 백마를 만났습니다.
초이스가 가능하다고 했지만 저는 실장님에게 추천을 바래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고
율리아를 추천받아 만나고왔습니다^^
진짜 이쁜아이입니다. 제게 쏙 마음에 들었구 30분 숏코스에서
60분으로 실장님께 혹시 코스변경가능하냐고해서 다행히 뒷타임이 비어있어
코스변경해서 60분으로 만나고왔습니다.
여대생백마 실사첨부
그녀에게 빠져 쇼파에 앉아 손을잡기도하고 허벅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만져주기도 하며 저를 남자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니 저도 편하게 스킨십을 할수있었습니다.
샤워를 같이하며 한층 가까워지고 율리아를 씻겨주니 좋아하더라구요 .
침대에서 플레이는 정말 화려한친구입니다.
비싸게 생겼는데 애인모드정말 확실한아이입니다. 서로 키스를하며 스타트를 끈고
율리아가 천천히 내려가면서 목선과 양쪽가슴 치골쪽을 거쳐 비제이를 시작하더니
제 물건 아래 잠들어있던 두 공룡알까지 열심히도 빨아줍니다. 정말 애무잘합니다.
그에 응답을 하려고 율리아를 눕혀서 정말 가슴부터 소중이 마지막은 등판애무까지 해주니
율리아 너무좋다고하네요 . 뒤로 누운상태로 그대로 콘을 씌워서 뒷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이였습니다 연애하면서 바로 뒷치기부터한다는게^^.. 뒤로도 쪼임이 너무 좋아
강강 중간약 ^^ 으로 박다가 엉덩이를 살짝 내리치니 좋아하길래 양쪽엉덩이좀 내리치면서 박다가
정상위 , 여상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에 콘을 정리해주면서 남은 한방울까지 쭉쭉 빼주는
율리아 정말 마인드 좋고 이쁜얼굴인데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좋은시간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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