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쌔삥 NF민이와 새로운만남 그리고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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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게이초 작성일21-03-02 조회234회 댓글0건본문
언니 이름은 민이였다
프로필에 속은지가많은지라 고민이 진짜 많이됏지만 예약을하고 빨간맛으로 고고
아담하며 몸매아주착했다 외모도 겁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예약할때 고민을 마니 했지만 고민이 싹 사라졌습니다
대화할때 수줍은듯 목소리가 아주 섹시하면서 섹기가..쩝 (바뒤랭기지 ㅋㅋ)
민이와 샤워를 마친후 침대로 향합니다
간단한 입맞춤으로 시작하여 온몸을 어루 만져주니 민이씨가 간지러움을 마니 타네요
탐스러운 몸매와 그 모습을 보고 참을수 없어서 역립부터 시작 합니다
민이씨를 눕히고 탐스러운 가슴을 어루 만지며 애무를 하니 몸이 움찔움찔 들썩입니다
꽃잎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할려하니 축축 합니다
오빠 느낄거 같다는 섹시한 표정으로 절 바라 봅니다
체인지체인지를 외치며.. 애무해줘 하며 자리 체인지
혀가 뜨거워서 애무할때 반응이 잘 오더군요 이곳저곳 낼름낼름 잘해 줍니다
비제이도 오래 해주며 얼굴을 볼때마다 귀엽다 섹시하다 라는 생각이 게속 듭니다
이제 궁합을 마추기 위해서 cd를 끼고 합체
섹소리가 섹시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내는데 반응 폭발적 입니다
처녀의 느낌과 맞먹는 연애감을 전 느꼈습니다 소리도 가식적이지 않고 진짜로 내는 소리였습니다
너무 흥분하여서 약간 빠르게 운동을 하였더니 민이 언니 미친듯이 소리를 내면서 오빠오빠 하면서 느낍니다
뒤로 자세를 바꿔서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서 얼마 못버티고 발사성공
저와 민이 언니는 땀에 흠뻑 젖어서 오랜만에 지대로 운동 한거 같습니다
섹소리와 반응은 일품 입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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