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명 : 휴 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멍가게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달림신이 강림하여 출근해서 계속 사이트 서치서치

이곳저곳 보다가 결국에는 이미 다녀와서 검증이되있는 구멍가게..

문자로 미나 매니저 예약 시간맞춰 도착해서 입장

가슴이 커서 은근슬적 계속 만지작 만지작 느낌이 너무좋네요^^

매니저와 대화좀 나누다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애교살이 약~~간 있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꼼꼼히 닦아줘서 원래 이렇게 하냐고 물으니 자기가 먹을거니까라고 섹드립까지.. 

침대로 이동하니 눈에 꽉차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제 소중이는 이미 풀발기

편안하게 누워서 서비스를받는데 기본 삼각애무가 아닌 키스부터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해주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매니저에요

역립 들어가는데 이미 촉촉해진 매니저의 소중한 부분을 살살 건드려주니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터져 나오네요

너무나 넣고싶은 갈증에 소중이를 살살넣어보는데

매니저의 촉촉함은 윤활제가되고 강력한 쪼임과 신음소리에 정자세로 시작하여

다른체위까지 안가도 될것같은 좋은느낌에 정자세로 마무리까지 해버렸어요ㅠ

그렇게 마무리하니 한편으로는 다른 체위로도 즐겨볼껄하는 뒤늦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생각해보니 정자세로 시작해서 정자세로 끝났다는건

저도 충분히 만족해서 그렇게 한거라 좋게 생각하고 다음주에 또 보자고 

약속하고 굿바이키스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