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소리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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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좀빨자 작성일21-03-02 조회27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3.01
② 업종명 : 휴계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랑의콜센터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리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주에 첫 방문했을 때 소리매니저 한테 월요일날 다시 온다고 약속해서 예약을 잡기 위해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바쁘셨는지 3번 통화시도를 했는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저번에 갔을 때 내가 뭐 실수한 게 있나 곰곰히 생각하다가
다시 연락을 하니까 연결되서 예약잡고 소리 매니저를 다시 봤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잊지 않고 기억해 주고 있더라구요.
처음봤을 때 보다 훨씬 더 애인모드로 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재방이어서 그런지 서로 더 편하게 얘기 했던 것 같구요.
한국어로는 소통이 좀 어렵습니다. 대부분 영어로 대화했구요. 첫 방문일때는 란제리를 입고 있었는데 이번엔 프로필 사진과 같은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저는 이번 의상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첫 방문때 교정중이라 키스를 강하게 하면 아프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했었는데 그것까지 기억하고 이번엔 막 달려들어서 키스도 해주고
샤워 들어가기 전에 애무도 많이 해주고 해서 마인드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콘돔 사용을 하려고 할 때마다 제 똘똘이가 죽어버려서 이번엔 그냥 노콘으로 했구요. 마무리까지 잘 달리고 왔습니다.
여자친구 모드로 대해줘서 너무 좋았구요. 한동안 계속 일해서 피곤하다고 하던데 조만간 이틀정도 쉰다는 군요. 잘됐다고 해줬습니다.
휴식이 있어야 재충전이 되죠.
아뭏튼 콜센터 두번째 방문이고 소리매니저만 봤습니다만 실망하진 않았습니다.
레미 매니저도 보고 싶은데 실장님이 레미매니저는 한달동안 쉬는 중이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여기 후기글엔 레미 매니저 봤다는 분들이 있어서
어떻게 봤는 지 궁금하네요. 다른 루트가 있는 건지 아니면 소설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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