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아름매니저 다음에는 무한으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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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보루빵 작성일21-03-02 조회26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2월 28일
② 업소 첫느낌
③ 매니저 첫느낌
④ 시스템및 서비스
⑤ 총평
하녀의 아름이가 괜찮다는 후기 보구
탐방하구 왔는데 역시 아름.. 말그대로 몸매와 마인드가 좋습니다
노크후방에 들어가니 아름이가 격하게 환영해줍니다
아주 방갑게 맞이해줍니다.. 서비스 마인드 최근 간곳중에 제일 좋습니다.
키도160초반정도의 키에 설레는 c+컵 슴가 !
애인처럼 편하게 편하게 이끌어 가줍니다..뻘쭘한 느낌 만들지 않습니다..
그녀와 오붓하게 샤워하고 바로 누웠습니다
아름가 와락 안깊니다 너무 좋더군요
한참을 안고 있은후에 그녀가 애무 맛깔나게 시작해 줍니다
열심히 애무 들어갑니다
아주 맛깔 납니다 물이 점차 나옵니다 반응도 나름 괜찮고 맛있습니다.
다시 역립들어가 가슴 애무를 해주니 아주 좋아라 합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똘똘이가 불끈 불끈 하더군요...
콘씨우려고 하니 컴플렉스인 저는 갑자기 동생이 숨더군요 ...
그러나 아름가 바로 bj와 핸플로 살려줍니다 역시 배려심까지 최고 군요 !!
콘입히고 그녀의 상위 시작됩니다..쪼임 괜찮습니다 역시 프로답게 잘 흔들어 줍니다..
서로 껴안고 함께 흔들어 줍니다 역시 잘합니다
어찌나 잘하는지 느낌이 솔솔하게 오더군요..
뒤치기 들어갑니다 ~~ 어찌나 떡감이 좋던지 힙에 힘이 절로 철석철석 들어갑니다
정말 한참을 철석 거렸습니다..
다른 자세로 옮길 필요를 못느낄정도로 떡감이 좋아 계속 달립니다 !!
아주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
정말이지 발사후 몸이 개운한 언니가 있는가 하면
영 찌뿌등한게 불편한 언니가 있는데 달이는 아주 개운합니다
기를 팍팍 불어 넣어주는 기분입니다.
자주 접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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