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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캔디매니저 접견 후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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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프 작성일21-03-02 조회23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어제방문
② 업소 첫느낌
여기가 내 행복한시간을 채워줄곳이구나
③ 매니저 첫느낌 예뻐서 더 좋아
④ 시스템및 서비스
자꾸 엉기는데 원래 여자들이 앵기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캔디 매니저는 봐줬습니다.
탈의한 몸도 이쁘고 외모도 좋은데 캔디매니저 좀있따 있을 떡을 기대하게
만드는데 앵기는걸 싫어하는 저도 캔디가 이뻐보였습니다.
샤워도 꼼꼼하게 앞 뒤로 바디워시로 닦아주고 몸으로 비벼주면서
닦아준뒤에서 비제이 해주는데 거시기는 입으로 닦아주나 봅니다.
침대로 와서 애무를 받아보는데 꼼꼼하면서 어떻게 하드하게까지 해주는지
상당한 실력에 기분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딱 떨어지지도 않고 69를 할때는 반응도 좋고,
깊숙히 넣어 삽입해보는데 쪼임 솔직히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다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게 상관없는게 뭐냐면 캔디 매니저가 쪼여주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게 진짜 척추에서 골수 빼먹듯이 포인트입니다.
떡감도 아주 좋고 돈내고 먹으려면 진짜 이정돈 되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애인은 없지만 있었을때도 이렇게 화끈한 시간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⑤ 총평 당분간 내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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