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끌림이 너무 많이느꼈나~? 흥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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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오리 작성일21-03-02 조회628회 댓글0건본문
본인은 아직 클럽이 좀 낯설어 1:1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으니, 미소를 머금고 옆에 찰싹 붙어 앉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내 앞에서 란제리를 탈의하는데..
탱글탱글 몸매가 어찌나 꼴릿하던지 ...ㅎ
이런 순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거울앞에 나란히 서서 전라의 육감적인 언니 몸매 감상하면서
은근슬쩍 터치하니 거부반응없네요.
오히려 가운사이로 언니 손이 스으으으으윽....
봉긋하게 솟은 슴가도 시각적, 촉각적으로 매우 만족..ㅋ
씻고 침대에 누우니, 잠시 후 다가오는 언니.
잠시 멍때리는 순간, 언니가 위에 올라와 내 몸뚱아리와 완전 밀착상태로 포개고...
불끈한 꼬추가 언니 허벅지 사이에서 꿈틀꿈틀...
므훗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꼬추를 할짝할짝....
상당히 감칠맛나게 빨아제끼는데..
그런 언니 혀놀림을 보니, 꼬추가 더 분기탱천...
약간의 슬라이딩하고 젤바르고, 삽입...쪼임도 아주 좋습니다.ㅋㅋ
언니 상위에서 뒤로 돌아 붕가붕가...엉덩이 사이로 꼬추가 들락달락..ㅋㅋ
사운드 좋고. 쪼임좋고, 촉감좋고.. 꽂은 상태에서 앞으로 돌아 붕가붕가..
탱글탱글 봉긋한 슴가가 출렁출렁..ㅋㅋ
언니를 눕히고 정자세에서 어깨에 다리걸치고 붕가붕가..
다리 모으고 붕가붕가..쫙 벌리고 붕가붕가.
어느 자세도 부드럽게 소화해 주네요.
이어지는 뒷치기에서 붕가붕가..그 상태에서 침대에 내려와 스탠딩으로 붕가붕가..
다시 다양하게 자세를 변경하며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즐겼습니다
슬슬 사정감이 올라왔고 침대로 다시 이동해 정자세로..ㅋㅋ
연신 피스톤에 언니도 자지러지고..나도 자지러지고..시원하게 쏴~~방출...
방출하고나서도 몇 분 동안 나란히 누워 서로의 체온을 느껴봅니다.
그러다, 침대가 따뜻해서인지, 시원하게 방출해서인지 약간의 잠을 취하고,
벨 울려 씻으러 가는데. 언니 상당히 많이 느낀듯하네요. 수건에 먼가가 흥건하네요.ㅋㅋ
그렇게 시간되어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끌림....ㅎ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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