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배터리에 살고있는 매미 한 마리? 근데 섭스 개고수? 활어? 끝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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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리사랑 작성일21-03-02 조회648회 댓글0건본문
여친이 지명으로 본지 엄청 오래됐네요
절대 질리는법이 없고 질릴 수가 없는 여자입니다.
관전 서비스하러 복도에 올라가면
저를 벽에 밀치고는 물고 빨면서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잘빠진 허리와 빵빵한 엉덩이 붙잡고 뒤치기를 즐겼습니다.
찰진 떡감의 뒤치기를 신나게 즐기고 나서 방으로 자리를 옮겨 서비스를 받았죠
원래 매미스타일로 들러붙는 여자친구의 특징이 잘 묻어납니다.
물다이서비스 잘합니다!! 매미같이 초 밀착해서 들러붙은채로 바디타는게
뱀다이? 노노 매미다이라고 해도 될거같네요
남은시간동안의 섹스타임은 더 긴 설명이 필요없네요
미친듯한 키스, 미친듯한 섹반응 수량, 신음소리, 섹드립 매미모드 등등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즐거운 섹스타임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참 예민한 몸을 가지고있습니다.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면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더 느끼기 시작하고
그녀의 꽃잎은 촉촉을 지나서 흥건하게 젖어오기 시작합니다.
그 상태에서 즐기는 여자친구와의 섹스는 ..... 정말 뜨겁고 황홀하죠
섹스타임이 끝나고도 한참을 들러붙어있는건 여자친구의 최대 장점입니다.
연애가 끝나자마자 뒷정리하는건 무드를 깨는 행동이죠
시작부터 끝까지 매미같이 들러붙는 여자친구!
아마 아는 분들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보석같은 아이입니다.
여친이 뭐 .. 사실 이제는 야간 에이스로 이미 자리잡아버렸죠
제 지명이지만 보기 정말 힘든아이 ㅠㅠ
유명녀가되어 좋긴하지만 그래도 보기힘드니 아쉽긴하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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