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뜨겁다 못해 타버릴듯 섹시요염 몽환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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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들다병맛 작성일21-03-02 조회616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사월
⑥ 업소 경험담 :
역시 주간조 라서 그런가 고급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세련스럽고 말수도 별로 없어 보인다 묘하게 끌린다
민간필인듯 하면서 룸필인 미인 사월이
사월이의 나체를 봤을때는 황홀경 그자체
섹시한 피부에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이쁜가슴이 눈앞에 떡하니 보이니
나의 존슨은 벌써부터 움찔움찔 성이 장난이 아니다
이날만큼은 미친척 씻고 왔길래
물다이 패스하고 바로 사월이의 몸을 탐한다
야한 신음소리를 내며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면서
자기는 클리를 문대며 자위를 한다
그리고 탱글한 그곳을 마구 빨아 재끼니 너무 좋아라는 말
그녀는 이제 미친 색녀로 변한지 오래다
CD를 착용하고 그곳안으로 나의 존슨을 밀어 넣는 순간
따뜻한 그녀의 질내부가 수축하며
나의 존슨을 마구마구 감싸며 안에서는 울퉁불퉁한 질내부가 느껴진다
뜨거운 신음소리로 즐기는 사월이
반전이다 이 만한 뜨거운 여자가 근래에 있었던가?
너무 너무 즐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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