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런 보석같은 여인이 있을줄이야....연우...완전 상큼하더라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따까릐 작성일21-03-02 조회44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아담한 스타일을 엄청좋아합니다.
당연히 얼굴은 플러스겟죠
실장님에게 아담스타일 언니들을 불러달라고하고
제가 직접 이름만 듣고 골랐습니다.
제가 고른언니는 연우언니입니다.
실장님이 잘골랐다면서 인기좋은 아가씨라고 하더라고요~ㅋ
방으로 가는데 아담하고 얼굴어느정도 되면은
그냥 물이나 빼고 와야겠다 생각으로
방에들어갔는데 .....
와....와꾸 미쳤지말입니다.
순간 방언이 막터져나와버리네요 ㅋㅋㅋ
아담하지만 너무 이쁜 몸매하며.... 와꾸는 두말하면 잔소리...ㅋ
진짜 너무 이쁘다.
갠적으로는 .. 별로 눈이 높지않기때문에 그렇게 보입니다.
몸매는 딱 알맞게 잘빠진거같네요
마르지도않고 통통하지도않고
연우의 키에 딱맞는 그런 몸매
가슴도 있습니다 ㅋㅋㅋ
대화를 하는데 지금 업소녀랑 대화하는건지
아님 그냥 일반인이랑 대화하는지 헷갈립니다.
열띤 토론을 하다가 . 씻김을 받고 바디 서비스까지 다받고
침대로왔습니다.
침대에서 달콤하게 이야기 나누다가 연우가 눈치를챘네요
삼각애무 해주고 본격적으로 비제이하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어버리네요 ...물론 제가요 ㅋㅋㅋㅋㅋ
저도 가만히있을수없겠다해서 내공을 모아 연우에게
기술을 퍼부었습니다.
반응이 아주 신선하네요
그리고 아이템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합니다.
연우의 거기는 보일러 틀어놓은듯이 따뜻하네요
피스톤질로 마찰을 가하니깐 저의 귀안속을 혀로 후벼파는데
저는 한동안 계속 소름끼쳐서 저도모르게 그만 싸버렸습니다 ..
아 너무 아쉽기만하네요 ... 좀더 하고싶었는데...
일반인 보지같아서..너무 빨리 나와버렸네요...켁;;;
업소녀 하기엔 너무 아까운 여자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