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예빈 매니저 뜨거운 오일마사지

오랜만에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나오는데

술기운에 꼴리는건지 갑자기 땡기더라구요


실장님께 전화해 예약을 잡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방으로 들어가서 예빈이를 접견햇습니다


생각보다 더 어려보여서 23살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는데...음...진짜 애기애기 합니다 ㅋㅋ

전 좋죠....ㅋㅋㅋ  거기에 몸매는 잡아먹고싶은 슬림 글래머


벗은몸을 감상하는데 굴곡진 몸매

거기에 탄력적인 느낌까지 오니 눈호강은 제대로 해서 그런지

아랫도리에서 벌써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하면서 솟구치기 시작하는군요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다 보니 아랫도리 반응도 잘 오더군요


침대로 이동하여 물고 뜯고 합니다

서비스를 받으며 그 느낌을 살려서 역립으로 그녀에게 그동안 쌓아왔던 스킬들을

마음껏 시전하여 그녀의 봉지가 촉촉히 젖어들기 시작했고

색기어린 신음소리에 흥분한 나도 콘돔을 끼운후

조심스럽게 그녀의 봉지로 삽입을 시작하였고 끝까지 들어간것이

느낌으로 왔을때 천천히 운동을 하며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빨앗네요


이미 이성을 잃은 나는 성난 파도처럼 그녀의 안을 공략하기 시작하였고

후배위로 전환하여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꽉 잡으며

허리를 돌리다가 절정에 이르러 사정을 하엿습니다....


모든것을 쏟아붓고나니 후련함이 느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