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마인드 최고] 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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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태용 작성일21-03-03 조회3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3.0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거래처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사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휴게텔 후기 올려봅니다. ^^
웬만하면 휴게텔은 후기 잘 안올리는데, 정말 찐으로.. 괜찮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태국여자라서 사진이랑 많이 다를거 같다. 여러가지 이유로 꺼려하는 분들 계실텐데.
거래처 방문하고 확 사라졌습니다.
우선 사장님께 연락드렸더니
리사매니저 만나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접하게 되네요.
사진과 실물이 100% 같은건 아니지만
눈매나 스타일은 거의 흡사했습니다.
한국사람 같았어요
정말 예뻤구요. 한국어도 어느정도 합니다.
나이는 스물일곱, 온지는 5개월 정도 되었다는데.
정말 첫인상이 중요하듯 정말 예쁜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노크 후 입장하니
환하게 웃어주는 리사, 가볍게 말장난 하며 이야기좀 나누다가
오빠 씻을래? 하며 샤워실로 가 쑥싹쑥싹 닦아줍니다.
봉긋한 가슴에, 좁보, 애교어린 모습으로.
침대에서는 화끈하게, 수량은 풍부하며.!!
가식의 신음이 아닌, 진실한 소리가 들리며
더욱 더 야릇한 S가 시작되네요.
무엇보다 상위 끝내줍니다.. 좁보라서 그런지. 쌀뻔했네요 .;;
BJ는 그럭저럭 열심히 하구요.
스량이 풍부한지 쑥쑥 잘 들어갑니다.
너무 예뻣네요.
다음에도 휴게텔은 여기 거래처만 방문할거 같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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