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모든걸 싹 다 흡입해 버리는 제시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수르가되고싶습니다 작성일21-03-03 조회49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월 마지맞 주말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
⑥ 업소 경험담 :
고향 절친놈이 자리잡은 분당.... 덕분에 재수씨(?)와 친구놈과 수시로 만나고 식사&반주하다보니 이젠 제 집이 분당같은느낌이....
그러한 분당에서 항상 너무 반겨주는 업소가 있으니 너무나이쁘신 실장님과 상무님이 계신 퍼스트
오늘도 맞은자리서 꽁냥질하는거 보고 있자니 이유없이 달림의 욕구가 올라서 살포시 친구부부와 헤어진 후 약간의 조공거리 준비해서
찾아가니 언니들보다 더 이쁘디 이쁘신 춘향상무님이 오늘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ㅎㅎ
한참 수다떨다보니 어느새 언니야가 준비 끝났는가 상무님이 직접 방으로 안내해 주시는데(한두해 만난 분이 아니라 제 스타일도 잘알.....)
최소한 매니저님 이름은 알고 들어가야하니 신비주의를 고수하겠다는 밀당(?) 끝에 알아낸 그이름이 바로 제시매니저님 입니다 ㅎㅎ
방에 들어가니 오우야 몸매가 참 글래머러스하면서 섹시한 분위기와 느낌을 주는 얼굴이 인상적인 언냐가 반겨주는데 일단 그냥 좋.....네요 좋아 ㅎㅎ
역시 상무님이 자신있게 추천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 법! 그냥 마주보고 수다만 떨어도 너무 재미지고 즐겁지만 수다가 이러면 본게임은 어떨지 막
흥분되고 있으니 제시언냐 절 자연의 모습으로 만들어주는데 동생녀석이 이미 흥분과 기대감으로 울끈 불끈하고 있으니 자연모습으로 돌아가는거
부터 자꾸 걸려서(?) 험난한.....은 개뿔 서로 개드립이 작열하면서 웃고 떠들다 같이 자연의 모습이 된 후 탕으로 입성 제시언니의 손길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주 매우 깨끗해 집니다.
시원하게 전신을 씻김당하고나니 따뜻하게 달구어둔 아쿠아을 제 몸에 골고루 뿌리고 제위에 올라타서 발끝부터 폭풍흡입하면서 한편으로 햩햩하고
올라오는데 발끝부터 짜릿하게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너무 좋으며 절로 허리가 살짝 들려 올라가는데 그런 절 지긋히 묵직한 찌찌로 누르며 어디하나
빠지는 구석없이 부황뜨고 햩다가 본격적으로 응까시 및 알까시를 작열해 주는데 참 길고 찐한게 말로... 드립으로 나오는게 아닌 온몸으로 느끼며
파닥파닥 활어로 치고올라가니 절 껴안고 진정(?)시켜주면서 찰싹붙어서 부비부비해주는데.... 요즘 이렇게 찰싹 붙어서 부비부비해주는 언냐들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돌아누워 언냐 껴안으니 그상태로 하뵷해주면서 찐하게 kiss 해주다가 제몸을 타고 내려가며 부황뜨다 동생녀석앞에 자리잡고
본격 BJ해주는데 전신부황을 뜨는건 맛보기였다는듯 어마무시한 흡입과 혀놀림으로 동생녀석을 넉다운 시키는게 ㅗㅜㅑ....
제시언냐의 끈임없는 부황뜨는 공격에 전신을 다 빨리면서 헤롱헤롱하고 있으니 따뜻한 물로 아쿠아 싹 씻겨내준뒤 같이 마른다이로 이동 제시언냐에게
모든걸 맡기고 누워있으니 다시한번 발가락끝부터 물고 빨고 햩고 흡입하며 절 타고올라와 찐하게 kiss하며 손장난 잠깐 쳐주다가 69자세로 돌변
동생녀석에게 BJ해주며 제 얼굴에 소중이를 묻어주는 제시언냐 덕분에 너무나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제시언냐의 소중이를 탐해 봅니다.
저의 혀놀림에 따라 제시언냐도 이리 저리 움직이며 서로를 쫒고 쫒기는 추격전을 펼치고 있으니 어느세 동생녀석에게 매끈하게 코팅을 완료한 제시언냐
여상으로 먼저 요분질을 시작해 주는데 천천히 절 먹으며 들어오는 제시언니의 소중이를 느끼다 점차 강렬해 지는 자극에 상체를 들어올려 제시언니
껴안고 찐하게 kiss하며 자연슬헙게 정상위로 변경하여 제시언니 양다리를 겨드랑이 사이에 끼우고 본격적으로 폭풍떡매치기를 시전하니 제시언냐
살살 젖어오면서 들리는 찰싹거리는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원초적인 소리에 흥분지수가 마구마구 오르는거에 그냥 제시언니 껴안으며 제 모든걸
제시언냐 안에 발싸... 폭 껴안고 설왕설래하며 여운즐기다 완전히 죽어버린 동생녀석이 자연스럽게 제시언냐 소중이에서 빠져나오니 코팅된 장갑
벗기고 동생녀석을 대견(?)하다는 듯이 쓰담쓰담해주는 제시언냐.... 이건 시후를 할려는 것인가 그냥 동생이 맘에 들어서 쓰담인가의 사이의 느낌에
취하고 있을때 울리는 콜사인.... 그런 사인소리에 뒷정리 끝내고 서로 꽁냥꽁냥하며 마무리 샤워까지 개운하게 마친뒤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하여
실장님과 후미팅 조금한 뒤 막차시간 맞추어서 퍼스트에서 퇴장했습니다.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퍼스트의 제시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퍼스트의 제시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