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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다분한 쎅기로 홀리는 여우같은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다리다 작성일21-03-03 조회5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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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린




⑥ 업소 경험담 :







급달림에 시간되는 언냐로 고고합니다

안내받아 보게된 언니는?? 

이름이 예린이라고 하는데

무척이나 이뻣던 언니

오랜만에 보는 암컷의 몸매좀 감상하고

여기저기 그녀의 손에 의해 돌아다니면서 

눈도 바쁘게 움직입니다



시크릿 수질은 좋은거는 다들 아시다시피

언니들도 이쁘고 사이즈들도 다들 좋네요

복도에서도 다들 즐기기 바뿌고 변태처럼 보는 저도 있지만

그런 저를 한시도 가만히 안냅두는 요물 예린언니

나의 육봉은 그녀의 손과 입에 의해 잔뜩 부풀어올라있네요



꼽고 놀자고 하고 룸으로 가서 바로 침대에 다이빙~

둘이 팔배게해고 누워서 장난좀 치다

급 진지모드로 키스 쪽쪽

마구 뒤섞여 물빨도중 형성된 어정쩡한 69...

힘들다며 철푸덕~~~ 누워버리는군요 ㅡ,.ㅡ

나도 힘든디...



덕분에 갑자기 형성된 역립타임~~

빠떼루 자세에서 이쁜 옹달샘과 좀더 은밀한 부위를

애무해 봅니다.

유두와 꽃잎도 이쁘고..... 이거 빨맛 쩝니다

여전히 뜨겁고 찰진 반응에 수량은 더 많아진듯....

그대로 뒤에서 응응하고 싶었으나...장비 장착후

불꽃튀는 섹스를......



딱히 흠잡을데 없는 스탈의 언니...

섹끼가 좔좔 흐르는 얼굴과 몸매 그리고 연애감까지

왠만해선 NO는 없는 언냐.

누가봐도 만족할 만한 언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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