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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긴~~기럭지와 몸매....반할수밖에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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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금 작성일21-03-03 조회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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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쉘




⑥ 업소 경험담 :









나에게 황홀경과 섹스에 대한 로망을 일깨워준 미쉘~~~

 

난 미쉘의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있었다

 

묘한 웃음을 보이며 날 맞아주는 미쉘

 

침대에서 이런저런 넉두리를 하며 대화가 하면서

 

그녀가 웃는 모습을 보면서 자꾸 눈이 그녀의 몸매쪽으로 간다

 

확 안고싶게 만드는 미쉘이였다

 

빠르게 샤워를 끝마친것같다

 

빨리 미쉘을 안고싶은 마음에 빠른 샤워후 침대에 누워 미쉘의 입술을 맛본다

 

달콤하다 나의 입안을 파고드는 혀놀림은 키스 쫌 해봤음 직한 프로의 혀놀림

 

나의 짧디 짧은 애무를 후딱 끝내고 바로 누웠다

 

미쉘의 정성스런 애무를 받으며 나의 가슴에서 BJ 쪽으로 향할때

 

극도의 흥분을 느꼈고 미쉘의 양손을 꼭 잡았다

 

미쉘의 BJ는 나의 똘똘이을 뽑아버리고 싶다는듯

 

너무 강렬한 흡입력을 보여줬고

 

더이상의 BJ를 받고있으면 나의 똘똘이이 고개를 숙일까 싶어

 

빠른 자세 바꾸기로 언니를 눕히고 일단 기본자세로!

 

언냐의 부드러운 손길로 모자를 눌러쓰고 미쉘의 초입부에서 노는데

 

언니의 새어나오듯 하는 숨소리가 들리고

 

언니도 더 이상은 못참겠다는듯 나의 쌍바위골을 잡으며 연애 시작

 

오오~ 분명 다른 용품은 안썼는데

 

흥건이 젖은 언니의 꽃잎을 느낄수 있었다

 

생각을 해보니 빠른 스타트를 하고싶은 나는

 

언니의 꽃잎조차 제대로 보지도 못한것이였다 ㅜㅜ

 

흥건이 젖은 꽃잎에서도 쪼임은 변함이 없었다

 

남자라면 알것이다 흥건해지면 감이 별루 없다는것을

 

미쉘이는 달랐다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의

 

그 흥건에 젖은 쪼임 잊을수 없었는데 그 느낌이였다

 

나의 똘똘이가 고개를 숙이려는 무렵

 

그린을 돌려 언니의 허리를 잡으며 마무리에 들어갔고

 

뒤로 돌리고 몇번의 흔들거림에

 

똘똘이는 고개를 숙이고 언니의 등에 엎드려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몸이 점점 편해지면서 느껴지는 그것은 개운함

 

그리고 황홀경의 후유증~~나오면서도 계속 생각나는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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