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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달달하면서 질퍽하고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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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래색두꺼비 작성일21-03-03 조회46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명
⑥ 업소 경험담 :
여명언니는 와꾸도 끝내주는데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한데
애인모드랑 연애감도 상타쳐서 당최 잊을 수가 없네요…ㅋ
플레이 야간에 여명언니인데요
한 번 보고 눈에 삼삼하게 아른거려서 얼른 또 보러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출근부를 보고 여명이의 출근을 확인한 뒤에 플레이로 달려갔습니다…ㅋ
실장님 이하 스텝분들 모두 다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여명이로 초이스해봅니다…
대기가 조금 있었지만 다행히 그리 긴 편은 아니었네요…
바로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차한잔을 해 봅니다
여명이랑 즐달을 생각하니 벌써 민망하게 제 존슨이 슬슬 올라오더군요…ㅋ
차례가 됐는지 실장님께서 직접 여명이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여상스러우면서 섹시함 글램바디가 너무 잘 어울리는 여명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보기만해도 절로 꼴릿해집니다…ㅋ
워낙 성격이 좋고 밝아서 뭔 얘기를 해도 잘 받아주네요…
눈도 잘 맞춰주고 이것저것 배려도 잘 해줘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대화를 마치고 가볍게 샤워를 위해 언니랑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여명이의 알몸은 보면 볼수록 대단하네요…
볼륨감 넘치는 바스트에 늘씬하게 빠진 허리랑 딱 올라간 애플힙…
그리고 탄탄한 탄력이 느껴지는데 큰 근육 하나 안잡힌 늘씬한 다리라인까지…
가볍게 샤워를 한 뒤에 침대로 올라가니 언니가 서비스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자연산 바스트가 제 온몸을 유린합니다
부드럽게 간지럽히듯 들어오는 자극이 흥분되더군요…
보지 않아도 절로 느껴지는 여명이의 섹시한 움직임에
제 존슨이 점점 단단해져갑니다…ㅋ
화끈하게 빨아들이는 흡입에 부드러운 혀가 콜라보하고
치아가 살짝씩 째릿한 느낌을 주는데다가
포인트들을 족집게 강사처럼 딱딱 짚어내는 솜씨가 대단하더군요…ㅋ
이정도 와꾸의 언니면 그냥 애인모드로만 밀어도 될텐데
이런 열정적인 서비스를 해주니 저야 감사할 따름입니다…ㅋ
한참 BJ하던 언니가 몸을 돌려서 69자세를 만들어오네요…
깨끗한 꽃잎이 눈앞에 펼쳐지고 바로 입으로 꽃잎을 공략해봅니다…
언니도 옅은 신음을 내며 허리를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금방 촉촉하게 젖으면서 수량을 보입니다…
그렇게 69자세로 정신없이 언니의 꽃잎을 공략하다보니 곧 본게임에 들어가게 되고
언니가 CD를 제 존슨에 씌운 뒤 여성상위로 꽃잎에 존슨을 천천히 집어넣습니다…
충분한 수량 덕에 미끈하게 딸려들어가는데 그 안의 조임은 굉장히 타이트하네요…
찰지게도 조여오는 조임 이후에 언니가 먼저 몸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본게임에 돌입해서 움직임이 점점 커져가니
여명이의 바스트도 덩달아 섹시하게 출렁이고
출렁이는 바스트를 부여잡으며 본격적으로 알피엠을 높여가봅니다…
체위는 이리저리 바뀌고 여명이의 섹시한 몸짓과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한참 서로의 몸을 느끼며 분위기는 클라이막스로 올라가고
후배위로 여명이의 뒷태를 감상하며 허리를 움직이는데
너무나 섹시한 자태와 찰진 소리에 흥분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언니의 힙을 부여잡고 강하게 허리를 돌리다가
여명이의 꽃잎 속에 시원하게 밀크를 발사했습니다…
온 몸에 힘이 빠질 정도로 아찔하게 본게임을 치르고 여명이의 등 위에 엎어져버렸네요…ㅋ
언니도 거칠어진 숨을 고르며 잠시 여흥을 느껴봅니다…
그렇게 본게임이 마무리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란히 누워 팔배게 하고 대화 좀 나누다가
콜이 울려서 씻고 인사한 뒤에 방을 나왔습니다…
보통 재접은 기억 속 경험과 다시 맞춰보는 경우가 많은데
여명이는 기억 속 경험보다 더 강렬함을 남겨주더군요…
저는 지명을 안하는 스타일인데 여명이를 재접하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게 됐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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