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두번째 수영 매니저 접견기 행복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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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상털림 작성일21-03-03 조회23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21/03/0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프랜드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영
⑥ 업소 경험담 :
[프랜드 수영]
*색끼 만렙녀*
두번째 수영 매니저 접견기
모르는 형님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슴가 적당하고 와꾸 예쁘장하니 색끼가 있는 언니
간단히 토킹을 가지고 바로 마사지 부터 시작함!
몸 뒷덜미부터 부드럽게 주므르기 시작해주고
목과 어깨 주변, 팔, 등짝, 다리 등으로 내려 옴.
노곤한 몸을 풀기에는 더 없이 좋은 힐링타임
안마 솜씨는 중.상정도 되보임 아프지 않은 터치감으로 진해해줬음.
하체를 할 차례. 여기서 에로틱한 기술 들어옴.
하체 기습 공격에 갑자기 반응하면서 동생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ㅎㅎ
손이 내 동생을 휘감다가 자연스럽게 혀로 리드당하면서
빨리고 있엇음 쿠퍼액이 좀 섞였는지 자지를 빨고 있으면서 떨어지는 침이 끈적해보였음
햐~참 정성 들여서 빤다 싶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수영이
혀를 집어넣고 미친듯이 빨아 주기시작함 아항~거리며 신음소리
터져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좋았음ㅎㅎㅎ
마지막엔 딸딸이를 느끼고 싶어서 핸플 요청~
오~손스냅도 굉장히 아주 굿이네요.ㅎㅎ
금방 신호와버리고 아쉬움 하나 남기지 않고 발사까지~~
아주 그뤳이트한 시간
정말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았어 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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