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말

② 업종명 : 타이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베스트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한때 단골업장 정해두고 자주 들락하던 동네에 새 맛집을 찾고자 오랜만에 원정 달렸음

   실장님과 예약통화 후 주소는 문자로 수신하고, 시간 맞춰
출발

   솔직히 업장 위치는 출퇴근 동선에서 돌아가는 방향이라 앞으로가 염려되나,

   새 업장 티가 물씬나는 깔끔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결제 후 방입장하여 대기하니 입장하는 체리 매니저는… ㅍㅌㅊ...  뚱뚱하지도 않고

   은근 육덕스러워 눈이 호강하네요. 거기에 확 눈에 띄는 아디다스
바지에 빵 터져서 유니폼이냐고 물음

   엎드리니 목부터 ~~ 다리끝까지 앞/뒷판 한번을 안쉬고 열심히 해주네요

   허리가 한번 아작 난 후 건마업소를 다수 다니며 건식을 받아보았는데,
그중 손가락 꼽을 정도로

   기교도 좋고 힘도 좋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길래 나중에
티셔츠를 만져보니 땀이 만져지니 절로 미안해지네요.

   한번 말을 터니 곧잘 농담하고 잘 웃어주는 매니저와 함께 이후 기분좋은 마무리하고 퇴장

   근래들어 건마에서도 푸잉들 곧잘 팁만 바라고, 마사지는
대충해 자주 업소를 바꾸는데 여긴 재방문 100% 

   워낙 맘에드는 매니저에 찾아 주구장창 한사람만 보는 편인데 이번엔 눈치
안봐도 되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