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캔디 늦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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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프로 작성일21-03-04 조회3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5일
② 업종명 : 클로버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클로버
④ 지역명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캔디
⑥ 업소 경험담 : 중랑에 새로운곳이 생겻다고 해서 가봅니다. 좀 안쪽에 있는곳이네요.
실장님의 전화로안내를 받아들어가봅니다. 원룸사이즈?의좁은방이네요. 그래도 아득하니 좋습니다.
서로인사를한뒤 옷을벗고 같이 샤워를하러갑니다.얼굴이이쁘네요.몸매도 쭉쭉빵빵.마음에듭니다.
비누질을 해준뒤 욕실에서 무릎bj를 해줍니다. 너무 남자를 꼴리게 하는법을 잘아는것같습니다.
간단하게 몸을 달군뒤 침대로 가서 신나게 콘을 끼고 박아줍니다. 캔디가 너무 힘들어하네요.저는 열정적인 연애를 좋아해서그런가봅니다.
그래도 피니쉬를해야 달림이 좋은거 아니겟습니까..캔디야 힘들더라도힘내자 하며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그러면서 사정타임이 올거같아서 69를 요청하여
보빨을하며 핸플을받으며 우람잇게 발사를 햇습니다.너무 많이 나와서 침대가 젖을뻔햇네요. 다행히 수건을 여러개 깔아둬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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