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앳되고 이쁜 귀요미 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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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맞추자 작성일21-03-04 조회36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3/0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주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의 N걸 NF신주 언니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처음 언니를 만났는데,
아담한 몸매와 앳된 모습이 가득했습니다.
유흥 업계에서는 보기 힘든
순수한 대학생 느낌을 가진 민삘의 귀엽고 이쁜 얼굴입니다.
얼굴에는 젖살도 가득하여
어린 티가 드러나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신주 언니는 저에게 음료수를 챙겨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언니의 성격은 애교가 가득하고 솔직하며
내숭 없는 직설적인 화끈한 성격의 언니였습니다.
언니가 샤워를 하고 왔냐고 저에게 물었는데
제가 샤워를 하고 왔다고 말하니,
그럼 샤워는 생략하고 침대에 눕자고 언니가 말한 뒤
침대에 같이 누워 애인모드로 다정하게
저에게 스킨쉽을 해줬습니다.
언니에게서 스킨쉽을 받을 때의 느낌은
다른 언니들에 비해
스킬이나 큰 서비스를 기대할 수는 없었지만,
뭔가,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는 느낌에
귀여움이 한껏 느껴졌습니다.
또, 제가 원하는 모든 사항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언니는 저의 요구를 피하거나 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맘껏 즐기기 위해 언니를 리드를 시작했는데,
언니의 전반적인 몸이 탱탱하고 탄력이 있어서 좋았고,
피부가 곱고 부드러워 만지는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저의 작은 터치에도 예민하게 느끼는
짜릿짜릿한 모습에 야릇했습니다.
좀 더 과감하게 이곳저곳을 더 만져주니
언니가 터져 나올 듯한 신음을 참으며, 움찔거리는 게 느껴져 쉬지 않고 여러 자세로 바꿔가며 만져주고 빨아 줬습니다.
이어서 cd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진행하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진행했는데,
언니가 잘 느껴줌에 저도 더욱 격정적으로 움직였더니,
언니는 제가 애무해 줄 때 참아왔던 신음을 참을 수 없었는지
크게 신음을 내주더군요.
언니도 좋았는지 밑에서 물이 많이 나왔고
언니의 안은 더 뜨거워졌습니다.
다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
언니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달려주니
마찬가지로 언니가 신음을 참지 못하고
신음을 연신 터트려 주었습니다.
언니가 느끼는 표정을 위에서 지켜보니
저도 참을 수 없었고
언니의 자연산 가슴을 움켜쥐고
빠르게 달려 마무리하였습니다.
언니 위에서 한동안 쉬고 있다가 내려와서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콜이 울려
간단히 씻고 언니와 헤어졌네요.
신주 언니와 뜨겁고 격정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신주 언니의 얼굴이 이뻐서 닮은 연예인으로 치자면
어린 오정연 아나운서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흥에서는 보기 힘든 민삘의 이쁘고 어린 언니이고,
어리기 때문에 피부가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보다 단란한 연애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신주 언니와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으실 겁니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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