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명절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 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엠버 

 

 

 

주간조, 11시 출근, A코스 원샷만 진행

필견녀라는 문구는 아무한테나 쓰지 않습니다

서비스, 애인모드 모두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⑥ 업소 경험담 :

 

 

명절 내내 풀출근하는 이쁜 엠버에게

응원과 휴식을 주고 싶어 써프라이즈 한번 했습니다.

 

 

풀타임까지도 고민을 했었는데 일단은 5타임으로 예약!!

지봉실장님도 정말이냐고 놀라고, 토리실장님도 놀라고

엘베앞에서 만난 엠버는 더 놀랍니다.

 

다음에 보기로 한 날짜가 아닌데 어떻게 왔냐면서

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왔냐면서도 반겨주니 좋네요.

 

오늘은 엠버가 직접 사비로 구매한 7개 컨셉중 

 

4번째 보는 교복컨셉인데 역시나 잘어울리고 예쁩니다.

명절기간 쉬지도 못하고 바빴는지 며칠새 살이 빠져있네요.

 

여러번 봤다고 건성건성 건너뛰는거 없는 서비스와 연애시간

제 기준에선 더할나위 없는 스킬과 반응과 호흡입니다.

 

연애끝나고 수다떨다 시간보니 1시간 40분이 훌쩍

한시간 넘은것도 그때 처음 알았어요.

 

'근데 오빠 왜 안나가요? 오늘도 2타임이에요?'

 '아 몰라~ 나 오늘 안나갈거야~'

 

2타임인지 알고 씻겨주길래 이실직고 했습니다. 5타임이라고.

 

두눈 똥그랗게 뜨고 깜짝 놀라면서

명절동안 힘들고 지치는 타이밍인데 상상도 못한 감동이라고

새해 선물 제대로 받았다고 기뻐하는 모습 보니 흐뭇하네요.

 

실장님께 부탁드려서 밥도 올려서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고

 누워서 이런저런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는데 울리는 첫콜에

 벌써 5시간 지난거냐고 둘다 벙쪄서 웃었네요.

 

기뻐하는 모습도 봤고 밥도 먹였고 휴식도 줬으니 됐지요.

제가 의도한 응원의 목적 충분히 달성했습니다.

풀타임 연장도 살짝 고민했지만 

다음에 볼 날을 기약하며 기분 좋게 내려왔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이쁨뿜뿜 엠버 잘됐으면 좋겠네요.

 

전 내일도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