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마지막 한방울 까지 입으로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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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라미나 작성일21-03-04 조회2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④ 지역명 : 선릉역 1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미시 필.
⑥ 업소 경험담 :
3월 1일 휴일 비도오고 해서 세군데 랜덤으로 문자 해봅니다.
당근오피 선릉 업소중 세군데 보냈는데 제일 먼저 답이 오더군요.
자스민 여기는 이런 저런 말이 많아서 잠시 고민 하다가 그래도 건마인데
몸도 풀고 물도 빼자 하면서 갑니다.
얼마전 원장이 자살한 비자 바자르가 있는 건물 이네요
호수 안내 받고 올리가니 자스민 실장이 반겨주네요
오~~~ 솔찍이 나쁘지 않네요
건마를 일산에서 3군데 강남 4군데 선릉 7~8군데 가봤지만
문열고 들러 갈때 갠찮네 라고 생각 한적 별로 없던 기억이라
연식이 좀 있는 미시 스터일이지만 나름 관리 잘하고
세련된 점도 좀 흐르는 싸구려 같지 않은 분위기 일단 맘에 듬.
일단 마사지는 나름 갠찮았어요
여기 이분이 왜 논란인지 이해 안갈정도로
갠 찮았어요. 무엇보다 난 릴렉스를 제일로 치는데
휴대폰 무음하고 70분동안 세상과 밖의 일과
다른 생각을 잊기에 충분 했어요
마약 같은 마사지. 정말 나쁘지 않더군요
경함상 1인샵 마사지 치고는 잘한다 입니다
받는 동안 말그대로 일상을 잊고 멍하니 몸 맡기도
릴렉스 했어요. 정말 개인적인 기준 이지만 갠찮은 실력.
경험상 마사지 잘하고 네가지 갖추고
얼굴 이쁜 13장 짜리 건마 못봐서
가성비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서비스는 코스대로
삼각 비제이 69인데
입에다 물리고 왕복하다가
그녀입에 보조개가 생길 정도로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 달라고
쏟아 냈지요
나쁘지 않은 나름 가성비 좋은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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