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도화 보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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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브레이커 작성일21-03-04 조회23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일번가- 실장이 친절함 대체적으로 마인드 좋은언니들이 많음
와꾸는 같은 페이에서도 격차가 심함.
④ 지역명 : 강남역 1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화- 얼굴 이쁘고 몸매좋고 마인드 좋고 삼박자 골고루 갖춘듯함.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낮시간이 비어서 주간에 도화언니 보고왔네요
한발늦었는지 보고싶은 언니들은 이미 마감~
숨은 보석이라는 실장님 언변에 넘어가서 보게됐는데 만족스러운 즐달이였습니다.
외모는 민간필인듯 룸필인듯 중간에 느낌입니다.
외모는 꽉찬 +3이고 제 기준 +4로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내용적인측면이나 몸매까지 포함하면 괜찮다고 느꼈을거 같네요.
웃을때 이쁜 반달형 눈매에 입꼬리가 뀨 입술처럼 올라가있는 전형적인 좁보특성에 관상이라 기대했는데 역시나 관상은 과학이네요.
몸매는 운동을 꾸준히하다가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쉬고 있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군살이 하나없는 몸매이며 불과 3개월 전까지는 11자 복근
까지 유지 했었다고 합니다. 뒤치기 하면서 보면 기립근이 딱 잡혀있고 엉덩이가 축복받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운동으로 다져진 탱탱볼같은 엉덩이를 보유했네요. 전체적으로 몸매도 최상급에 속하지만 아쉬웠던점은 의슴인점이 참 아쉽네요 미관상으로 보기에는 너무좋지만 만졌을때는 딱딱한 이물감이 느껴지는게 아쉬웠습니다.
마인드는 한마디로 총평 하자면 가식이라고는 1도없습니다.
지난번에는 새로운 엔엪이라고 와서 기대하고 봤는데 닳고 닳은 언니들의 기계같은 연애감때문에 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내상아닌 내상받은 기분이 들었었는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
도화는 전혀 그런느낌이 안들게 차분하게 상대방을 응대해주고 연애할때도 입으로만 내는 기계같은 신음소리도 없고 내 혀와 손바닥에 따라 몸이 반응 하는게 일치합니다 애무도 정성 들여서 남자친구한테 해주는것처럼 오래해주는 편입니다.
정말 최고였던점은 명기다 할정도로 질압 인듯합니다. 피스톤질을하는데 물었다 놨다하는게 의도적인게 아닌, 도화가 예민하게 느껴질때마다 ㅂㅈ가 쪼이는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생생한 활어를 먹는 기분이였네요.
후기대로 뒷치기 떡감이랑 쪼임이 예술인 언니였습니다.
끝나고 나와서도 여운이 남는게 다음에 한번 다시 재접해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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