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나미코 입싸하니 더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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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희빈 작성일21-03-05 조회2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깔끔합니당
④ 지역명 :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미코
⑥ 업소 경험담 :
원마사지 나미코 후기써보겠습니다
오늘따라 집에 있는뎅 참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모할거
없나 생각 하다가 사이트 후기보다가 급꼴리더라구요 ㅋㅋㅋ
근대 나미코 후기가 많이 달려있더라구요 그래서 궁굼하기도해서
전화걸어서 실장님 보고 물어봤습니다 근대 실장님이 나미코
손님분들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예약했습니다
예약하고나서 집에서 씻고 준비좀 하고 출발햇습니다
도착하고 올라와서 실장님이랑 얘기좀 하다가 방에 들어가서
담배하나물고 폰보다가 바로들어오더라구요 첨엔 어두워서
잘안보이다가 어둠에 적응좀되니 스켄하는뎅 .....
왜 지명많은줄 딱보이더라구요 와꾸도 상타치고 몸매는
씹상타지더라구요 와.... 감탄하다가 시간다갈뻔 ㅋㅋ
그러고 간단하게 인사좀나누고 애무를 시작하더라구요
입으로 해주는뎅 ..... 혀놀림이 예사롭지않덯라구요
혀로 귀두부분을 돌려주는데 한번 돌아갈떄마다
온몸이 움찔움찔 거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 삽입이 바로생각나서 애무를 때려지우고 콘착용후
넣었습니다 진짜 왜 지명이 많은줄 여기서 생각이나더라고요
적당한 쪼임과 스킬 개쩌는 신음소리 ... 말도안나오더라구요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뎅 온간 잡생각이 사라지고
지금 이순간만 집중이 되더라구요 ....
그러고 여러자새를 하다가 입싸로한다고 말슴드린게 기억나서
입에다 가득 싸버렸지요 ㅎㅎ
그러고 나왓습니다 실장님 진짜 저두지명 리스트에 들어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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